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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한왜가리286
후덕한왜가리28621.04.11

취업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취업 준비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데 건전하게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는 방법이 없을까요?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어깨가 아프다거나 몸이 찌뿌등한 경우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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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장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입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어깨가 아프거나 몸이 찌뿌둥하고 무기력 할 수 있습니다.

    가볍게 운동을 해주시거나, 스트레스 해소를 할 수 있는 취미생활을 찾아보는것도 좋습니다.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유튜브 방송을 보거나 하는 여러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를 해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취업으로 인하여 자격증 준비나 취업 준비를 하시면서 책상에서만 앉아있는 것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근력 운동을 하면서 체력을 키우신다면 더욱 끈기있게 그리고 스트레스를 줄여나가면서 취업준비를 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취업에 대해서 많이 걱정이 되시겠지만 준비하신 만큼 좋은 결과 있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혜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은 성향에 따라서 다르게 반응한답니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고민자님께서 준비하시는 취업이 쉽지 않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시고 긍정적으로 하루를 보내보세요~

    취업준비도 시급하고 중요할 수 있지만 그보다 고민자님의 건강이 더 우선이잖아요?? 가까운 산이나 동네를 산책해 보는것을 추천드려요~ 사람들은 걸으면서 생각을 정리하기도하고 봄이다보니 주변환경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는 것도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꼭 정답이 있는것은 아니기때문에 고민자님의 조급한 저도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19살부터 28살까지 쉬지않고 서비스업종에서 직장생활을 했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받고 걱정도 많았답니다. 돌이켜보면 제가 힘들어하고 지쳐있었을때는 잠시 일을 쉬었다면 지금보다 더 자기개발을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었답니다.

    모두가 각자 위치에서 본인의 판단으로 성장하고 있다면 잘하고 있는거고 지금보다 더 뒤로 가지 않으면 충분히 발전 가능성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너무 조급함 보다는 다시 돌아오지 않을 현재를 즐기면서 쉬면서 자기개발을 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운동없이 너무 컴퓨터나 책상앞에 있는것도 몸을 긴장하게 하니까 결리거나 아플 수 있죠~

    주무실때 한 방향으로 예를들어 정자세로 주무시면 허리와 어깨가 아프실 수 있답니다.

    지금은 고민자님께서 좋은 생각하시고 쉼에대한 여유를 가지셨으면 합니다!! 좋은 소식이 곧 찾아오길 바래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를 받고 이겨내기 힘든경우라면 다양한 신체적 질환이 나타날수있습니다.

    검사를 받을시 원인불명 상세불명의 경우라면 스트레스성일 가능성도 큽니다.

    흔히 TV나 드라마에서 볼때도 위퀘양이나 위염등이있는사람이 퇴사후 건강이 회복된 경우도 종종 보셨을겁니다

    그렇듯 스트레스는 지속적으로 쌓인다면 신체적 어려움이 있을수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덜받기 위해서는 좀더 편안한 사고를 하도록 하면 도움이 되며, 평소 운동이나 취미활동등을 꾸준히 하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될겁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종원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아픈 경우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게 직접적인 원인이라기보다는 몸이 위축되고 자꾸 움츠러들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질문자님은 취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라고 하셨으니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 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정해진 방법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무수히 많은 방법이 존재하기도 합니다.

    질문자님의 경우 스트레스로 인해 몸이 불편해졌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두 가지를 한번에 해결할수 있는 방법을 한번 말씀드려보겠습니다.

    저 역시 사회 생활을 하며 스트레스를 받고 힘들어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차분하게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로 다니기도 합니다.

    그러다 스트레스를 넘어 화가 치밀어 오르는 경우엔 무식하게 몸을 좀 힘들게 만들어 버립니다.

    과할 정도로 오랜 시간 산책을 하기도 하고 시간적 여유가 부족할 경우엔 미친듯이 달립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 정말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이 없을 정도로 무식하게 움직이죠.

    그게 방법이 될수는 없겠지만 오히려 그렇게라도 몸을 움직이니 마음은 한결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곤 합니다.

    질문자님께서도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며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문기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당연히 나타날 수 있는 증상들입니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서 발생할 수 있는 신체적인 증상은

    피로, 두통, 이갈이, 어깨통, 요통, 관절염, 가슴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위장장애, 복통, 장염, 울렁거림, 어지럼증, 땀, 입 마름, 손발 차가움, 발한, 가려움증, 얼굴 화끈거림, 피부 발진, 빠른 박동, 고르지 않은 맥박, 두근거림, 현기증, 흉통, 고혈압, 심근경색, 과호흡, 천식 등굉장히 많습니다.

    심리적인 증상으로는 불안, 걱정, 근심, 신경과민, 성급함, 짜증, 분노, 불만족, 집중력 감소, 건망증, 우유부단, 좌절, 탈진, 우울 등이 있겠구요. 그에 따라 나타나는 행동은 안절부절못함, 다리떨기, 손톱 깨물기, 눈물, 과식, 과음, 흡연 증가, 과격한 행동, 폭력적 언행, 충동적인 행동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기타 떨림, 장시간 앉아 있지 못함, 백일몽, 수면장애(불면/과다수면, 악몽), 피로, 성 기능장애, 면역력 감소(잦은 감기, 암의 악화), 뇌졸중 등의 증상을 동반할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만성화되면 정서적으로 불안과 갈등을 일으켜 몸의 병을 키우는 만큼 마음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 똑같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사람마다 대처법이 다르고 몸의 반응도 달라지기 때문에 각자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평소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것이 스트레스 관리의 시작이며, 현대인에게 부족한 비타민이나 무기질, 섬유소 등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는 식사를 하고 음식은 천천히 먹는 습관을 갖도록 하며, 술이나 카페인, 짜거나 단 것, 인스턴트나 패스트푸드 등은 줄이거나 되도록 먹지 않도록 하는게 좋겠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은 스트레스 해소에 매우 중요합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양재영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질문자님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라는 말이있습니다. 그말인 즉슨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올수도 있는것입니다. 질문자님께서는 하루의 시간을 내셔서 운동을 조금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운동으로 인해 지금까지 받은 스트레스를 조금 날려버릴수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