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제가 너무 한심하게만 느껴집니다..
한창 열심히 살아야 될 나이인데 매일 늦게 일어나고 게임만 하고 인터넷에 고민글만 쓰고..백수기간이 3년이 다되가는데 그동안 인터넷에 쓴 글만 몇백개가 넘더라구요..
최근에는 이런글좀 그만 쓰라는 말까시 들었습니다..
학생때는 학교도 잘다니고 개근상도 타고 나름 열심히 살았는데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이런말하기 그렇지만 제가 왜 사는지 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취업 하고싶어서 지게차 자격증도 따봤는데 경력이 없어서 힘들고 생산직종이 그나마 무스펙인 제가 도전해볼만하다 생각해서 찾아보고 공고도 스트립 해놓았는데 이력서까지는 못넣고 있는게 제 자신이 싫습니다..
건강하면 생산직은 쉽게 취업 된다는데도 왜 못넣고 있는지 안뽑히면 어떡하지..취업이 안되면 어떡하지..취업이 되더라도 혼나면 어떡하지..내가 잘 할 수 있을까..장기백수인데 뽑히긴 할까 별 생각이 다들어요..지겹도록 글 써서 정말 죄송합니다..부모님께서는 제가 경계선지능인것도 모르시고 주변에 고민상담 할 사람이 없어서 매일같이 글을 남기는데 매일같이 글써서 불편하셨다면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