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한 진단과 치료는 의사의 진료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아래 내용은 참고만 해주세요.
모유 수유 중 홍차와 같은 카페인 음료를 간혹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모유로 전달되는 카페인의 양은 실제로 매우 적은 편이며, 하루 300mg(약 2-3잔의 커피나 4-5잔의 홍차) 이하의 적당한 카페인 섭취는 대부분의 아기들에게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아이가 예민하거나 수면 패턴에 변화가 있는지 관찰해보시고, 불안하시다면 다음 수유 시간을 약간 미루는 방법도 있어요.
물론 너무 많은 양의 카페인은 아기를 예민하게 만들거나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앞으로는 카페인이 적은 대체 음료(허브차, 보리차 등)를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 마신 것에 대해서는 지나친 걱정보다는 아기의 반응을 살펴보시고, 평소와 다른 점이 없다면 안심하셔도 됩니다. 모유 수유는 엄마의 작은 식이 변화에도 크게 영향받지 않는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