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에 나가 있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캄캄해지는 이유는 무 엇일까요?
햇빛에 오래 산책하다가 실내로 들어올때 갑자기 캄캄하게 보입니다 바로 원래대로 돌아오기는 하지만 이유가 있는지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지동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안구에 들어오는 빛을 조절하는 홍채가 이완되어 있어서 그렇습니다.
밝은 곳에 적응된 이완되어 있던 홍채가 어두운 곳으로 들어왔을 때 점차 수축되며 동공을 넓힙니다.
수축되는 시간동안 빛이 적게 들어오기 때문에 어둡게 보이는겁니다.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노출되어 있을 때, 우리의 눈은 망막에 있는 막대세포와 원추세포들이 햇빛에 민감하게 반응하여 시야가 밝게 인식됩니다.
그러나 실내로 이동하면, 햇빛이 없는 상태로 변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어둡게 느껴집니다.
이는 우리 눈이 새로운 광도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이며, 이러한 현상을 '시야 적응'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석진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나가다가 실내로 들어오면 순간적으로 캄캄해지는 것은 눈의 조절 기능과 관련이 있습니다. 이 현상은 빛에 대한 눈의 조절 반응 때문에 발생합니다.
1. 동공 조절: 눈의 동공은 주로 빛의 양에 따라 크기를 조절합니다. 밝은 환경에서는 동공이 작아지고 더 많은 빛을 조절하여 눈을 보호하며, 어두운 곳으로 이동하면 동공이 확장하여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합니다.
2. 조절 시간: 동공의 크기 조절은 상대적으로 빠르게 일어나지만, 밝은 외부 환경에서 동공이 작아진 상태에서 실내로 들어오면 눈은 아직 조절을 완료하지 못한 상태에서 밝은 빛을 받게 됩니다. 이로 인해 빛에 대한 눈의 민감도가 높아져 순간적으로 캄캄해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이러한 현상은 일시적이며, 눈은 일정 시간 내에 동공 크기를 조절하여 밝고 어두운 환경에 적응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충흔 과학전문가입니다.
눈으로 들어오는 빛의 양은 홍채의 수축 작용에 의해 조절됩니다. 밝은 곳에 있을 때에는 홍채가 이완하여 동공이 작아지므로 빛이 조금 들어옵니다. 반면, 어두운 곳에 있을 때에는 홍채가 수축하여 동공이 커지므로 빛이 많이 들어옵니다. 따라서 밖에서 안으로 들어오면 순간 동공이 작아져 있어 어두워집니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동공이 커지면서 밝아지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재훈 과학전문가입니다.
햇빛에 오래 산책하다가 실내로 들어올 때 갑자기 캄캄하게 보이는 현상은 빛의 적응에 의한 것입니다.
사람의 눈은 밝은 곳과 어두운 곳을 구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밝은 곳에 있을 때는 동공이 작아져서 빛을 적게 받아들이고, 어두운 곳에 있을 때는 동공이 커져서 빛을 많이 받아들입니다. 햇빛에 오래 노출되면 눈의 동공이 커져서 빛을 많이 받아들이게 됩니다. 실내로 들어오면 갑자기 빛이 어두워지지만, 눈의 동공이 다시 작아져서 빛을 적게 받아들일 때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이 때문에 갑자기 캄캄하게 보이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준희 과학전문가입니다.
암실효과라고 하는데요.
밖에서 눈의 망막을통해 들어오는 빛이 많았다가 실내로 빛의 양이 줄어들면 순간전으로 어둡게 보이는거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