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학교 2학년 여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친구들은 모르겠지만 저는 멀리 아이를 보내는 것을 겁내 합니다. 그런데 자꾸만 친구들과 사는 곳에서 멀리 떨어진 곳으로 여행을 간다라고 합니다. 보내야 하는지 걱정입니다.
너무 가고 싶어 하네요.
안녕하세요. 냉철한지어새50입니다.
사실 질문자님세대와는 정말이지 확연히
달라진게 사실입니다
안된다고 해서 안 가질 않습니다
지나친 규제보다 자율적인 행동에서 책임감
있는 판단을 하라고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직 중학생이라는 저는 못보낼것 같습니다.
고등학생만 되도 생각은 해보겠지만, 고등학생도 저는 실제로는 아직 어리기에
친구들끼리만 여행가는것은 반대입니다
중학생이라면 더더욱 저는 반대합니다.
안녕하세요. 할수있다는자신감을가져보자입니다.
당일로 다녀오는건 괜찮다고 봅니다
하지만 친구들끼리 외박을 하는건 절대보내선 안됩니다 아직까지 그렇게 할 때는 아니라고 보거든요
안녕하세요. 디스맨-Q847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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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가 없다면 걱정되실 것 같네요. 사실 보내도 되지만 작은 확률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 뿐이죠. 본인의 가치관에 따라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저라면 그냥 가라고 할 것 같습니다.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격이 되서는 안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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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덕적인푸들260입니다. 보호자가 있다면 괜찮지만 없다면 안보내는게 낫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 워낙 사건 사고도 많고, 아이들도 안전 불감증이 심하다 보니 언제 어디서 사고가 터질지 모르니까요. 아이가 많이 속상해하겠지만, 안전을 기해야하는거니 단호하게 잘 얘기해봐주시는 것도 괜찮겠네요 ^^
안녕하세요. 기쁜향고래73입니다.
안보내주면 사이만 멀어질 뿐입니다. 예절이나 안전등에 관해 적당히 교육 시키고 보내주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훌륭한개266입니다.
저는 개인적으오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안전한 숙소인지 확인해주시고 아이들에게 잘 이해시켜주시면 충분히 잘할꺼에요 ㅎ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