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오늘날 동아시아에 두루 통용되는 관상법은 중국에서 체계화 되어 왔다고 합니다. 문헌을 고찰하면 중국의 인상학(人相學)은 주나라까지 올라간다고 하는데요. 노나라의 내사(內史) 숙복(叔服)은 재상 공손교(公孫敎)의 두 아들의 상을 보았는데, 그의 예언이 뒷 날 적중하였다 해서 관상법의 창시자로 여겨진다고 합니다. 관상학이 한국에 들어온 것은 신라시대이며, 고려시대에는 혜징(惠澄)이 상술로 유명하였다. 조선 시대에도 끊임없이 유행하여 오늘에 이른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