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격증
자폐성장애인들이 게임이나 만화에 더 취약한 이유가 무엇 때문에 위험한 행동인가요?
옛날에 뉴스에서 자폐성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보다 게임중독에 취약하다는 보도를 들었어요.
그러고보니 만화보고 심취한 성인 자폐성장애인이나 아스퍼거증후군들이 더 특정장면이나 캐릭터에 몰입해서 사람을 놀리기도 해요.
왜 자폐성장애인이나 아스퍼거증후군들은 비장애인보다 게임이나 만화에 나온 내용에 심취해서 현실과 혼동하느라 위험하게 행동하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경태 사회복지사입니다.
자폐아와 주의력결핍장애 아동들은 장애의 정도가 심할수록 만화, 게임의존증이 높은 편입니다. 이들 가운데 43%가 방안에 게임기를 두고 있는 반면에 비장애 아동은 12% 정도만 게임기를 방에 두고 있는데요. 문제는 이러한 게임 중독이 뇌 구조를 바꾸고 사회적 기능 손상을 주는 질환이라는 것입니다. 게임 중독은 학업 의지 상실, 성적 저하 등 학업에 문제가 발생하고요. 대인관계를 기피하게 되고, 우울증, 강박장애,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장애 등의 정신과적 질환관 연관이 됩니다. 또한 이는 비만, 안과 질환, 근골격 문제 등으로 이어지기도 하고요. 심각하면 게임비 마련을 위해 도둑질과 같은 비행에 빠질 수 있고 매우 드물지만 사망에 이르기도 합니다.
이는 만화의존증 역시 마찬가지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은 적절한 시간과 계획에 맞추어서 할 수 있는 습관과 생활패턴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폐증 장애아동과 주의력결핍 장애 아동에게는 브레인 오아시스와 같은 온라인 게임이나 게임 속 토끼의 모험을 돕는 게임 그리고 이모티브와 같은 게임을 적절한 시간 정해서 20분 이상 하지 않도록 정해두고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화 책 읽는 시간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