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흐린날이 왜 되려 피부에 안좋다고 하는건가요?
햇빛이 쨍한 날보다 흐린날 더 많이 타고, 자외선 노출이 심하다고 하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그런건가요? 실제로 흐린날 더 피부가 강하게 타는 경우가 많은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햇빛이 상대적으로 적게 내리쬐어 방심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면 선크림을 바르고 양산을 드는 등 대비를 하지만 흐린날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작용해 별 다른 대비를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자외선은 파장이 길어 구름 등을 통과하며 전체 자외선의 약 95%가 UVA로 피부 깊숙이 침투해 노화, 기마, 주름등을 유발합니다.
흐린날에 피부가 더 잘탄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흐린날에는 사람들이 자외선이 없을 것이라고 판단해서 선크림을 잘 바르지 않는데 사실 흐린날에도 80~90%의 자외선이 존재하죠 그러다보니 피부가 더 잘 탄다고 느끼는 거 같습니다.
구름이 자외선을 안전 차단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얇은 구름은 자외선을 반사하거나 산란시켜서 지상에 도달하는 자외선의 양이 맑은 날에 비해 오히려 더 많아질 수 있는 것이 그 원인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