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식과 라섹 모두 실제 레이저 조사 시간은 수 분 이내이며, 양안 기준 전체 수술 과정은 약 10분에서 20분 정도로 짧습니다. 검사와 준비까지 포함해도 병원 체류 시간은 대체로 1시간 내외입니다.
비용은 병원과 장비, 개인 눈 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국내 기준으로 라식은 약 100만 원에서 200만 원, 라섹은 약 80만 원에서 180만 원 정도 범위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검사비 등 제외한 비용으로, 병원마다 차이가 많습니다.)
두 수술의 핵심 차이는 각막 처리 방식입니다. 라식은 각막 절편을 만든 뒤 레이저를 조사하고 다시 덮는 방식으로 통증이 거의 없고 회복이 빠르지만, 절편이 남아 외부 충격에 상대적으로 취약합니다. 반면 라섹은 각막 상피를 제거한 뒤 교정하는 방식으로 구조적으로 더 안정적이나, 수술 후 통증이 있고 회복 기간이 더 길어집니다.
회복은 라식의 경우 1일에서 3일 내 일상생활이 가능하며, 라섹은 수일간 통증이 있고 시력 안정까지 약 1개월 정도 필요합니다. 공통적인 부작용으로는 안구건조와 빛 번짐이 흔하며, 라식은 절편 관련 합병증, 라섹은 초기 통증과 드물게 각막 혼탁이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