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30개월 아기는 변이 조금 단단한 정도라면 유산균을 “꼭” 시작하기보다 물 섭취를 먼저 늘리고 과일, 채소와 같은 식이섬유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래도 배변이 힘들어 보이거나 며칠씩 간격이 길어지면 유산균을 단기간(2~4주) 보조로 써볼 수는 있는데, 이때는 과량보다는 아이용 권장량을 지키고 변 상태 변화를 관찰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유산균을 먹인 뒤 가스가 차거나 복통, 설사가 생기면 중단하고 용량을 줄이거나 다른 균주로 바꾸는 쪽이 안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