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락을 차단한 친구에게 얘기를 해봐도 될까요?
친구가 술에 취해 인사불성이 돼서 제가 책임지고 데려다 주려고 한 친구가 있는데 자꾸 친구가 이성친구한테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집에를 가지 못한 상황에 친구가 정신을 차린건지 택시타고 가겠다라고 하길래 제가 택시를 불렀고 친구가 택시를 타는 과정에 저를 붙잡고는 같이 가자 라고 하더니 옆에 있던 이성친구를 다시 붙잡고는 같이 가자라고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성친구가 본인이 집 가까우니 데려다 주겠다 하고 둘이 가버렸어요. 저는 걱정이 돼서 친구한테 연락을 하니 답이 없고 이성친구한테 연락을 하니 중간에 내려서 제 친구가 토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내가 그냥 갈까? 라고 보내니 이성친구가 답이 없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친구 집 도착하면 연락해줘 라고 보냈는데 그 뒤로 답이 없어서 저는 밤을 세었죠.. 그 다음날 친구가 연락와서는 “나 그 이성친구랑 무슨일 있어서 다음에 얘기 해줄게” 이런말을 먼저 하더라구요 그때 느낌이 오더라구요 (연애를 시작한 느낌이요) 그래서 저는 화가나서그 친구한테 “내가 너 걱정되서 잠도 안자고 기다리고 있었어 연애를 하는 거면 그 이성친구가 고백할 때 정신이 돌아왔다는 거잖아 그럼 나에게 연락 좀 주지 난 너 인사불성 됐을 때 집에는 보내야 될 것 같아서 니 부모님한테 연락을 했는데 니가 핸드폰을 뺏어서 연락도 못했어 나중엔 니가 그 이성친구 옷 잡고 내가 부른 택시 타고 집 갔는데 이런 상황이 발생한거네? 나한테 미안하지도 않아?”라고 하니 친구가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성친구, 제 친구, 저, 다른 친구 넷이서 동아리를 위해 모임을 만든 방이 있는데 순수하게 목적을 위해서 만든 동아리에 연애를 한 상황이 발생하고 그 때 친구는 제가 봤을 때 정신이 있었는데 그 이성친구에게 관심이 생겨 일부러 달라 붙은 것 밖에 결론이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 친구한테 동이라 나가겠다 라고 하니 친구가 “너가 그렇게 결정을 했으면 그렇게 해” 라고 하더라구요 원래 그 모임도 그 친구가 저를 친추해준건데, 너무 화가나서 앞으로 연락하지 말자라고 하면서 연락도 끊었는데 잘한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