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엽 약사입니다.
1. 특별히 없습니다. 고함량으로 들어있는 성분들의 경우, 체내에서 흡수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모두 배설되는 수용성 형태의 성분이기에 인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만큼만 해당 영양제에서 사용하고 나머지는 버리는 형태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지용성 성분은 걱정을 할 정도로 고함량으로 들어있진 않습니다.
2. 비타민성분이 고함량으로 구성되어있으면, 이를 배설하는 것 또한 상대적으로 부담이 더 가기에 신장이 안좋을 수 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다만 이의 경우는 신장기능이 많이 떨어졌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을 기준으로 말한 것이라 보면 되고, 아드님 정도의 젊은 연령이라면 크게 걱정할 정도는 아닐겁니다. 오히려 위장장애나 두통 등이 더욱 흔한 증상이기에, 해당 증상들이 나타나면 너무 복용하는 양이 많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럴 경우 아예 정제를 1/2정으로 나눠서 1일 1회 내지 2회로 복용하는게 나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