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있는지.. 결혼을 했는지.. 군대들 다녀왔는지..
대학을 졸업했는지...
현재와 가까운 기억들을 하나씩 잊어가시네요...
안스럽고 안타깝지만 .. 세월은 어쩔 수 없기에..
어떻게 대해드리는게 어머니께서 마음 편해 하실까요??
경험 있으신분들.. 짧게라도 말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