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당이 높은 음식을 먹은 뒤에, 저혈당증이 올수가 있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
기저질환
두통, 가슴답답함, 등통증
오늘 점심때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 가서,
딸기밀크티, 크림이 많이 들어있는 빵들 등을 먹었는데,
30분~1시간 정도 뒤부터,
약간의 복통, 어지러움증(현기증), 오심증상, 약간의 발열, 기운없음, 가슴답답함, 손발에 땀이 나는 증상이 몇시간 있었습니다.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은 카페에 가서, 정신없는 상황에 맞닥들여서 공황장애
당이 높은 음식들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하여 혈당 문제
그 밖에 심혈관, 내장문제 등
이런 이유때문일것 같은데요.
지금은 집에 와서 1~2시간 따뜻한 이불속에서 잠을 자고 일어나서,
기운이 없어서 생딸기를 깨끗하게 씻고 5알 정도 먹으면서,
포도당캔디를 1알 먹었습니다.
마음이 약간 안정되서 그런지, 혈당이 안정되서 그런지,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지금은 몇시간 전에 카페에 있을때보다는 증상이 좀 가라앉았습니다.
평소 최근에 1달간 날개뼈 주변의 등통증이 있어서,
췌장 이상증세를 의심해보긴 했는데요.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는, 2년전 요로결석으로 인해 대학병원에서 수술전&후 3번정도 CT를 찍었고, 가슴이 답답하고 어지러워서 뇌CT, 저선량흉부CT도 찍었습니다. 2년동안 5~6번 CT를 찍어서 의사선생님들도 중한상황이 아닌데 CT를 단기간에 많이 찍은것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복부초음파 검사를 6개월 전에 해보긴 했는데, 간/비장/췌장 등 이상은 없어보인다고 내과선생님께서 얘기해주셨습니다. 복부초음파가 정확도가 다소 떨어지긴해도, 올해 1월에 국민종합검진에서는 모든 혈액검사와 소변검사 등에서 정상소견을 받았습니다.
심리적으로 제가 건강염려증, 공황장애 등이 있는지 진단받은적은 없지만, 최근에 약 1달동안 매일 등통증이 있어서 다양한 심각한 병을 걱정하느라, 조금씩 두통도 생겨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실제로 병이 있어서 등통증과 두통이 생기는건지도 모르겠고, 병이 없는데 과도한 걱정으로 통증이 느껴지는것일수도 있는데.. 이만저만 걱정이 많습니다.
일단 지금 궁금한점은, 당이 높은 음식을 한꺼번에 많이 섭취한 다음에, 어지러움과 오심과 기운빠짐 증상이 오는 경우도 있나요? 어떤 질환을 의심해볼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