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우려가 아닐까합니다.
아이들은 특정 분야에 몰입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공룡, 로봇, 자동차 등이 그 예시이며, 현재 자녀의 경우 Why 시리즈에 몰입하고 있는 거죠.
다른 도서를 전혀 읽지 않는 것도 아니므로, Why 시리즈에 대한 몰입을 자녀의 특성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학습 만화는 또한, 성장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흥미를 잃는 경우가 많습니다.
필요하다면, 일반 도서를 주 몇 권 이상 읽도록 규칙을 설정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책을 좋아하는게 아니라 만화책을 좋아하는 걸 수도 있어요.
책을 싫어하는 아이라면 학습만화책이라도 읽는게 그나마 독서습관을 만들어주는 거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