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수학숙제를 할때 정말 안하려고 꾀를 부립니다

아이가 지금10살로 초등학교3학년인데 수학을 못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매일 수학문제집1장 풀기를 시키면 매번 도망을 가네요 항상 실랑이를 하게되면 혼이 빠지는데 어떻게해야되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들이 숙제를 꺼리는 것은 흔한 모습이며, 특히 반복적이고 의무적으로 느껴지는 과제일 경우 더 쉽게 회피하려 합니다. 수학을 못하는 것이 아니라 흥미와 동기 부족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으므로, 문제집 한 장을 무조건 풀게 하기보다는 학습을 놀이처럼 느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시간을 정해 짧게 집중하도록 하거나, 문제를 풀면 작은 보상을 주는 방식으로 동기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부모가 함께 문제를 풀며 대화하듯 접근하면 아이가 부담을 덜 느끼고 참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요한 것은 꾸중보다는 격려와 성취감을 통해 학습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는 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10살 아이가 수학 숙제를 할 때 꾀를 부리며 피하려고 하는 것은 많은 아이들이 겪는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잘하지만 숙제에 대한 동기부여가 약하거나 반복되는 패턴에 지루함을 느끼기 때문일 수 있으니, 숙제 시간을 재미있고 의미 있게 바꾸는 방식을 시도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숙제 전 작은 보상을 약속하거나,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을 짧게 정하고 단계적으로 늘리는 방법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숙제 계획을 세워 시간과 분량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했을 때 칭찬과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어 자존감을 높이고, 숙제에 대한 부담감을 줄여 보세요. 숙제 중간중간 쉬는 시간을 주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간단한 놀이를 함께 하는 등 적절한 휴식을 넣어 주는 것도 아이가 지속적으로 집중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부모님께서 강압적으로 혼내는 대신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를 통해 협력적인 분위기를 조성하면 아이가 부담을 덜 느끼고 점차 숙제를 즐길 수 있는 태도를 키울 수 있습니다. 꾸준히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가며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과정임을 기억하시고 여유를 가지시길 권합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수학문제를 풀지 않으려고 꾀를 부리는 이유는

    아마도 수학의 내용의 이해하는 인지력이 부족해서

    수학하는 그 시간이 지루하고 따분해서 등의 다양한 원인이 있을 것입니다.

    우선은 아이에게 수학 학습을 해야만 하는 학습적 동기를 심어주는 것이고

    그 다음은 수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도 하여 주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아이가 수학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면 문제적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반복적인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로 하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3학년이면 수학 실력보다 하기 싫음이 더 큰 시기입니다. 강제로 밀어붙이면 수학=싸움이 됩니다. 시간은 짧게하여 1장 대신 10분만 풀기, 지금 할건지 아니면 저녁 식사 후 할건지 선택권을 주세요. 다 풀었냐보다는 앉아서 시작한 걸 칭찬해 주시고 끝나면 바로 자유시간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