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거짓 울음에 대해서요 고칠방법이요?
아이 거짓 울음에 대해서요?
왜 우는척 거짓 울음이 날까요?
한두번 웃고 넘기니 자꾸 거짓 울음인거 같은데
자꾸 해요? 밖에 나가서도요
고칠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운다고 하여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고 알려주시고
아이가 이러한 행동을 하면 관심을 주지 마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에게 울지않고 말로 이야기 해야 아이를 도와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해 주시 거짓울음에 대해 반응을 줄여주시거나 무반응 해 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무언가 요구를 하거나 불만 불안등을 표현하기 위해서 하는것일수있습니다
이럴땐 어느정도 아이의 감정을 공감해주도록 하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연령이 어떻게 될까요?
부모가 보시기에, 거짓 울음이라고 판단이 되시면, 아이의 울음에 반응을 해주지 않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울음이 요술 방망이가 되어서는 안될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조현배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부모님의 관심을 끌거나 무언가 얻기위해 울음을 하나의 전략으로 선택하기도 하는데요
무관심하게 대응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울거나 떼쓰는 것으로 해결되지 않음을 알려주시고
대화를 통해 원하는 바를 표현하도록 이끌어주세요 .
평소에도 대화와 스킨쉽을 많이 하여 아이와의 애착관계를 끈끈하게 해주시는것이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신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부모의 반응을 굉장히 예민하게 감지합니다.
떼를 썼을 때 부모님이 달래주는 행동, 받아주는 행동, 귀여워해주는 행동 모두 아이에게는 자신의 이렇게 행동하면 엄마 아빠가 들어주는구나 라는 잘못된 인식이 자리잡습니다.
거짓 울음이라고 판단이 드셨다면 절대로 그 반응에 대해 반응해주지 마세요. 아이의 눈을 마주할 때 무관심한 표정을 지어주시고 "ㅇㅇ이가 눈물을 그치면 이야기 할 거예요"하고 단호하게 말해주고 아이가 고집을 그만둘 때까지 차분하게 기다려주세요.
이 과정을 진행하실 때 화를 내거나 소리를 치는 등의 강압적인 행동을 하시면 안됩니다.
일관되게 행동해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마음이 약해져서 한순간이라도 받아주게 되면 잘못된 습관을 고치는 훈련이 아니라 아이의 잘못된 습관을 더 강화해주는 결과가 되어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