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땜에 화장실을 잘 못갔는데 그저께랑 오늘 변기에 오래 앉아있고 계속해서 힘주니까 항문쪽에서 일시적이긴했지만 쓰라림이 느껴졌어요
그리고 나서 오늘 씻는데 우연히 항문주위을 만지니까 주름쪽이 단단하다?라는 느낌이 들어요
인터넷 찾아보니까 누르면 내치핵처럼 말랑하게 튀어나온게 들어가는 느낌도 아니고 그냥 단단한 근육 만지는느낌이에여.
괄약근은 만지면 원래 이런 느낌이 맞나요? 아니면 치핵이 맞을까요???
지금까지 일상생활하면서 의자에 앉거나 걸을 때도 통증도 못느꼈고 변기에 앉아서 괄약근에 힘줘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그리고 혈변도 본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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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치핵 맞나요???아님 치열이나 염증일까요???
동네에 항문외과가 없는데 혹시 치핵이나 치열이라면 자연치유 가능할까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