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거운 맛을 느낄 때 생각나는 조미료는 소금이라고 생각합니다.
때로는 맛소금을 넣으라는 레시피도 있더라구요.
어느 때에 소금을 넣고, 어느 때에 맛소금을 넣어야 맛있는 요리가 되는 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