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족이 암에 걸렸는데 실비가 없어서 많이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는데요
상황이 더 최악인 것은 외동이어서 홀로 돌봐야 하기 때문에
부담이 상당히 큰 모양이더라고요.
그와중에 회사도 그만둔 상황이라 금방 또 일을 구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도와줄 수 있는 정도라면 도와주고 싶은데, 실비가 있고 없고가 얼마나 큰 차이를 만들었는지
경험담이 담긴 적절한 예시 상황을 알고 싶은데.
이에 대한 경험담이나 조언을 받아볼 수 있을까요?
보험 전문가 카테고리에 질문을 올리기 전에 생활부분에도 연관이 있다고 봐서
실비에 대한 조언을 받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