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마다 위층 세탁기 소리 말을 해야 할까요?
최근에 아파트로 이사온 사람입니다. 그런데 위층에서 저녁만 되면 세탁기를 돌리는지 세탁기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네요. 저녁9시 이후에도 소리가 나서 경비실에 몇번 말은 했는데 고쳐지지 않아요. 요즘 층간 소음도
이슈가 있어서 말을 해야 고민중에 있습니다. 윗층에 가서 말을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내마음별과같은잔잔한호수입니다. 밤늦게 들려오는 세탁기소리가 거슬리면 관리실에 이야기를 해보는게 제일 좋을듯 해요. 아니면 메모지 써서 현관문에 붙여 놓는 방법도 있긴 합니다.그런데 공동주택에 살면 층간소음은 어쩔수 앖는 부분이라 서로 이해하며 살수밖에 없어요.
안녕하세요. 씩씩한쌍봉낙타25입니다.
층간 소음 문제는 다이렉트로 직접 가서 이야기 하시는 것 보다는 아파트 관리실에 먼저 문의해서 전달해달라고 얘기하는게 좋을듯 하네요ㅠㅠ
안녕하세요. 호리한불곰432입니다.
몇번 이야기를 했는데도 고쳐지질 않는다면 직접 찾아가서 이야기를 하는게
맞습니다.
저녁시간에 세탁기를 돌리는건 공동주택 예의에도 어긋나기에 그냥 세탁기 소리가
날때 직접 찾아가서 힘들다고 이야기를 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훤칠한사슴206입니다.
층간소음때문에 힘드시겠어요..
그래도 직접적인 방문보다는 경비실을 통해서
계속 말씀을 하시는부분이 좋을것같아요
요즘 층간소음으로 안좋은 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우선 경비실을 통해서 말씀드리는부분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그게 너무 힘들고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이라면 일단은 좋게 말씀을 한번 드려보는게 좋을 것 같은데요?
안녕하세요. 나에게좋은날은언제다가올런지..입니다.
참 애매한 상황이긴한데 직접은 찾아가지말고 엘리베이터에 늦은 시간에는 안돌렸으면 좋겠다고 안내문을 붙여놓거나 계속 관리실에 이야기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빠두입니다.
저녁시간 소음으로 인해 많이 불편하셨겠네요.
불편함으로 인해 직접 윗층에 올라가시기보단 관리실을 통해 연락드린길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직접 찾아가는것도 좋은 일이 아니더라구요. 직접 대면은 삼가시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