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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한바다꿩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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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사장 주식(카카오뱅크) 질문이요

카카오뱅크주식을 10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먄약 상장하게 된다면 10주 그대로만 받는건가요?? 주식이 늘어나는 건가요??

그리고 지금 주당 83,000원인데 이게 상장시 5만원이먼 33,000원 손해보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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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깍듯한표범52
    깍듯한표범52

    아닙니다.

    Ipo시 발행 주수에 따라서

    보통질문자님이 보유하신

    비상장주의 보유주수보다 많은양을 분배받게 됩니다.

    비상장마켓과의 가격 괴리율이 너무 차이나게 높지 않은경우

    손해보는 경우는 잘 없으니 걱정허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증권사를 잘 선택하셔서 옮기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빠르고 친절한 답변맨 화뻐 화끈한뻐꾸기입니다.

    카카오뱅크 10주를 보유중이라고 하셨는데 현재 10주는 상장시 금액과 상관없이 그대로 10주를 받게 됩니다.

    카카오뱅크는 모바일 금융서비스로써 간편함과 편리성을 가진 특성상 10만원대 이상으로 주식시장에서 웃돌것으로 예상되니 걱정마시고 카카오뱅크 주주로써 자부심을 갖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에 답변드립니다.

    카카오뱅크주식을 10주 가지고 있는데 이게 먄약 상장하게 된다면 10주 그대로만 받는건가요?? 주식이 늘어나는 건가요??

    ==> 네 10주 그대로만 받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 주당 83,000원인데 이게 상장시 5만원이먼 33,000원 손해보는건가요??

    ==> 장외주가가 83,000원이면, 희망공모가 자체가 5만원으로 책정이 안될 겁니다. 공모가 밴드가 5만원에 형성된다고 하면

    장외주가도 5만원 수준으로 떨어지거나 떨어져있을겁니다.

  • 손해보는 건 맞지만 그 이후로 카카오뱅크의 가치를 보고 오를 수도 있는거죠 카뱅은 전망이 좋은 회산데 부럽네요 10주 ㅎㅎ 10주가 지금의 카카오 가격인 1주당 599000원이 되어서 6000000원 정도의 가치로 바뀔 수도 있겠네요. 직원이셔서 가지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손해라 생각하지 마세요!

  • 무상증자 안하고 그대로 상장한다면 10주 그대로고상장전에 기관수요예측할때 공모가격이 정해집니다 현재 상태로는 공모가가 8만원보다는 낮을거 같아요~상장후에는 초반에는 많이 올라갈걸로 예상됩니다 카카오뱅크 좋은 회사이나 기준 금융중에 비해 너무 비싼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상장초반에는 오를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8만원은 힘들거 같네요

  • 카카오뱅크 주식을 상장 전 무상증자를 하거나 액면분할을 하지 않는 이상 주식이 늘어나지 않고 10주 그대로 상장이 됩니다. 무상증자는 무상증자 배정비율에 따라 1:1, 1:2 등 다양하게 나올 수 있으며 액면분할은 액면가 5000원을 1000원/500원/100원 단위로 분할하게 됩니다. 무상증자는 실질적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고 액면분할은 늘어난 것 처럼 보이지만 실질적으로 가치의 변동은 없습니다.

    현 시세가 83천원이고 공모가가 5만원이고, 카카오뱅크라면 첫 거래일에 따상이 될 가능성이 높은 데 그렇다고 한다면 손해는 아닐 겁니다.

  • 예 그대로 10주를 상장 후에도 받으시는 겁니다. 가격이 상장가보다 높은 이유는 사람들이 상장 후에 상한가를 치거나 따상(상장액의 더블로 오른뒤 상한가를 가는것)에 대한 기대심리때문에 가격이 오른것입니다.

    카카오뱅크의 경우 기대감이 높은 종목중 하나인데요. 5만원이 상장가격인데 따상하게 되면 13만원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1주당 4만7천원의 차익을 얻게 되겠네요

  • 주식수는 변하지 않고 10주만 소유하게됩니다 다만 상장후에 주가가 올라간다면 수익률도 같이 올라가는거구요 비상장 주식은 개인적으로 모아니면 도라서 언제 상장하게될지 모르는거라 상장하게된다면 폭발적인 수익률을 보실수있으시지만 영영 상장하지 않게 된다면 휴지쪼가리 보다 못한게 되버립니다.

  • 안녕하세요. 보통 상장하는 날에는 공모가가 정해지고 거기서 바로 시작가가 정해지는 것이 아니라 장이 열리기 전에 시작가를 정하는 호가창이 생깁니다. 흔히 따상 , 따상상 이런 말을 많이 들어보셨겠지요?

    공모가에서 두배로 시작가를 시작하는 것을 의미해서 따가 붙는 겁니다. 최근에 거의 모든 상장주들이 공모가에서 두배로 시작하여 상한가를 가고는 했지요. 그렇기에 공모가가 시작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카카오뱅크 같은 경우는 따상은 무조건 한 번 나올 것을 모두가 예상하고 있으니까요

  • 현재 카카오뱅크 액면가 5천원이며 발행수 또한 4억개인것으로 확인했습니다. 시총 약 33조를 기록하고있네요!

    83000원에 매수하셔서 상장할때에 5만원으로 상장시 10주를 가지고계시니 330,000원의 손실을 얻게됩니다 :)

    제 의견이지만 8만원 이하로 내려가는일은 없을것이라 예상 됩니다. 은행을 굴리는데 현재까지 연간 1600억원의 인건비로 1금융권에 도달했고 앞으로도 사람들이 몰릴것으로 예상됩니다. 유지비가 적고 효율이 높은것으로 판단 되오나 누군가는 그것을 다른은행에 비하여 효율이 떨어진다고하는데 ... 좋은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

  • 우와~ 카카오뱅크 주식을 보유하고 계시다니 부럽습니다. ^^

    카카오뱅크 주식이 비상장 주식 거래사이트에서 83,00원 정도인 것 같습니다.

    상장시 만약 공모가가 5만원으로 결정된다면 당장 손해가 아닌가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그 공모가에 원하는 만큼 주식을 살 수가 없습니다.

    공모 경쟁률이 높아서, 왠만큼 자본이 있는게 아니면 몇 개 사기가 어렵지요.

    그리고, 인기있는 공모주의 경우 상장 직후 그 가격이 치솟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명 따상)

    최근 상장한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공모가가 65,000원이었는데, 따상이후 그 다음날 190,000원 까지 올라갔었습니다.

    지금은 오르락내리락하여 140,000원 정도 수준이네요.

    카카오뱅크도 인기가 많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상장하면 손해는 아니실 것 같습니다.

  • 보통 신규상장주식들은 첫날, 둘째날에

    올라가는 특성을 보이기때문에

    첫째, 둘째날에 팔고나오시면 큰 수익 보실수있습니다.

    본래는

    공모가가

    장외거래액보다 저렴하면 비상장주식할만하다고 말하고

    장외거래액과 비슷한 수준이면 고민해야한다고하죠.

    장외거래 카뱅 시총 40조원으로

    재무재표상 기업가치는 10조 정도로 보이나 큰 시총으로 이번 건은 두고봐야 알것같다는 얘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