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0년대에 북한은 남한의 체제를 비판하고, 북한의 체제를 선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체제선전물을 살포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방법은 풍선에 매달아서 남쪽으로 보내는 방법이었습니다. 북한은 대규모로 풍선을 제작하여 남쪽으로 보내는 방식으로 체제선전물을 살포했습니다. 풍선에는 북한의 선전물이 담긴 신문, 전단지, 테이프 등이 매달려 있었습니다. 비행기를 이용하여 체제선전물을 살포하기도 했습니다. 북한은 소형 비행기를 이용하여 남쪽으로 체제선전물을 살포하는 방식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1980년대에는 삐라가 있었습니다. 대포나 바람을 이용해 쪽지나 메시지가 담긴 메모지를 접어 발포했는데 종종 경기도북부 강원도 서울 그 밑지방까지 도심보다 산행하다 많이 본 것 같습니다. 이 삐라를 주어서 학교에 갔다주면 공책이나 학용품을 선생님이 선물로 주셨고 참잘했어요 도장이 찍힌 공책을 받은기억이 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오백원을 내고 단체로 이승복을 죽이는 선전영화를 학생들에게 단체로 보여주는등 저는 당시 너무 무서워서 북한괴뢰군이 꿈에 나와 저희 집에
쳐들어오는 꿈을 몇차례 꾸었습니다. 그리고 친구들끼리 빨갱이 또는 빨갱이자식이라며 왕따를 시키거나 놀리는등 따위의 기억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