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레스테롤 검사는 일반적으로 9시간에서 12시간 공복 후 시행하는 것을 권고합니다. 공복이 필요한 이유는 음식 섭취가 특히 중성지방 수치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콜라겐 스틱이 검사에 미치는 영향을 항목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중성지방은 가장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당분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하면 중성지방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고, 정상 수치인 분도 검사상 높게 나올 수 있습니다.
총콜레스테롤과 LDL은 식사 영향을 덜 받는 편이지만, LDL은 중성지방 수치를 이용해 계산하는 방식이라 중성지방이 높게 나오면 LDL 수치도 부정확해질 수 있습니다.
HDL은 식사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는 항목입니다.
콜레스테롤약을 복용 중이시라면 현재 약의 효과를 정확히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검사 결과의 정확도가 더욱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검사 기관이나 처방 병원에 전화하셔서 오늘 아침 콜라겐 스틱을 섭취했다고 말씀하시고, 검사를 진행할지 아니면 다음으로 미룰지 결정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