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박증이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저는 학생이고요, 꽤 오랫동안 행위를 할 때 숫자를 세는걸 자주 해왔습니다. 이번 달이 9월이니까 모든 행동을 9의 배수로 정해서 한다던지.. 알람 간격도 렌즈 씻는 횟수도 방 정리하는 날짜도 다 9로 맞추는 거예요. 햄버거 먹을 때도 햄버거 한 입 감자튀김 두 개 이렇게 규칙을 정해서 먹고요. 얼마 전에 강박증을 알게 되어서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일상생활에 지장이 안 가면 괜찮다고 하시네요? 강박증이 맞는 지 모르겠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일상생활에 크게 지장이 안간다면 강박이 있어도 문제될것은 없으며

      사람은 누구나 조금씩의 강박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적으로 걱정이 된다면 병원이나 상담센터에서 검사를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지훈 심리상담사입니다.

      글 내용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가지 않으면 괜찮을 겁니다.

      강박증은 불안장애의 한 종류입니다.

      강박 사고를 잠시 시간을 두고 의도적으로 지연시키는 것을 연습합니다.

      강박 사고가 떠올랐다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다음에는 언제 강박 사고를 떠올릴 것인지 결정하며 그 시간이 되면 이를 떠올리기보다 지연시키도록 노력해 보십시요

    •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입니다.


      우선 많은 사람들이 글쓴이님과 같은 일련의 행동 규칙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특정한 규칙을 따르려고 한다고 해서 모두 장애는 아닙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은 특성상 강박행동으로 볼 수 있지만,

      강박장애라는 정신질환으로 보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강박장애는 일련의 강박행동으로 인해 "사회적, 직업적 또는 다른 중요한 기능 영역에서 유의미한 고통이나 손상을 초래함" 을 만족할 때, 

      또한 불안이나 고통 혹은 두려운 사건이나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행동을 할 때 진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일상 영역에 고통이나 손상이 없고, 침투적인 사고가 없다면 강박증이나 강박장애로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김성훈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하나의 숫자에 대하여 모든 행동을 정렬하려는 심리는 강박증세로 보일 수 있습니다.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 않는다면 괜찮으나, 지장을 주거나 심리적인 불안을 야기한다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해당질문을 봤을때

      질문자님께서는 강박증이 있으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말씀처럼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스스로 불편감이 없다면 치료를 받을 필요는 없습니다

    • 안녕하세요. 박상범 심리상담사입니다.

      어느정도의 강박증이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러한 것이 일상생활에 방해가 된다거나

      스스로 자괴감이 들거나 스스로 너무 힘들다고 하신것이 아니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약간 숫자에 대한 강박증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너무 의식하지 마시고 일상생활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다면 상관이 없겠지만 너무 심하다면

      심리상담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