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치아를 사랑하고 아끼는 치과의사 최석민입니다.
기본적으로 통증이 수반되는 치과 치료 시에는 국소마취를 해줍니다. 그리고 그 국소마취하는 바늘이 아프고 무서울 경우에 대하여 주사로 하는 국소마취 이전에 바르는 도포마취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마취가 제대로 되었다면 통증은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치과 치료 중 통증이 느껴진다면 왼손을 들어 표현을 하면 추가적으로 마취를 해줍니다. 내원 전 예방적으로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하는 건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어떤 치료를 받느냐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 치과에서 임상검사를 시행할 때 진통제를 복용한 상태라면 정확하게 검사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료 받은 후 진통제가 처방된다면 마취가 풀려 통증이 생기기 전에 예방적으로 진통제를 그때 복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