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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숭아
복숭아23.03.02

민영화라는게 정확히 뭘까요?궁금합니다

요즘 뉴스나 인터넷을 보면 민영화 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민영화란게 정확히 뭘까요?

기존에서 민영화로 바뀔 경우에는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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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똘똘한 파파스머페트입니다.

    민영화라는것은 기존에 국가나 공공기관에서 관리하던것을 민간이 관리하게 된다는것 입니다.

    국가에서는 손해를 보더라도 국민을 위해 운영을

    했지만 민영화가 된다면 이익을 우선시 하게됩니다.



  • 안녕하세요. 히히힛입니다.


    공적인 목적으로 꼭 필요한 필수재를 운영하는 공기업을 사기업이 운영하도록 넘기는 걸 민영화라고 합니다.


    민영화를 한다면 기업의 목적은 이윤 창출입니다.

    꼭 필요한 필수재의 가격을 기업 마음대로 정하게 되니까 더 큰 비용을 들여서 소비자를 이용하게 되기 때문에 소비자에게는 단점이 더 많기 때문에 민영화에 반대 하는 겁니다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민영화는 아랫분이 설명 잘 해 주셨네요.

    결국은 정부가 세금으로 관리 하던걸 민간 기업에 팔아 먹는 겁니다.


    미국 무슨 주였나..

    전기 민영화 했습니다.

    주민들? 밤에 촛불 켜더군요.

    전기세가 너무 비싸서..

    미국은 의료보험 민영화라서 보험 가입도 쉽지 않고 보험비도 많리 비싸기에 병원을 잘 못 갑니다.


    우리나라는 유류회사 민영화가 있었고, 이명박 시절 상수도 민영화 하려다 걸렸고, 또 저쪽 당에서는 인천공항 팔아 먹으려다 걸렸죠.


    절대 하면 안 됩니다.

    기업은 이윤을 남기는 회사이다 보니 전기나 가스 민영화 하면 첨에는 비슷하게 가도 몇년 지나면 엄청 올릴건디 다 죽는거죠.


  • 안녕하세요. 굳센때까치29입니다.

    민영화는 민간이 아닌 주체, 예를 들면 자국 혹은 외국 정부 등에 의하여 소유, 관리, 운영되던 조직 등을 민간 주체에 일부 혹은 전부 이양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정부 부문에서 민간으로 넘어오는 경우가 많고, 특히 정부가 운영하던 공기업의 경우가 주로 문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기업의 민영화 이외에도 공공사업을 추진할 때 민간 기업을 선정하여 전적으로 혹은 부분적으로 맡기는 민간투자사업도 넓은 의미에서의 민영화라고 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