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자주아픈데 어떤유산균을 먹어야하나요?
말그대로 배가 자주 아픕니다.
사무업무도 많지만 외근 업무도 많아서 차량으로 1-2시간 이상 이동할일이 많습니다
그런데 아침에 대변을 봐도 다시 금방 신호가 옵니다.
가끔은 식은땀을 흘리고 참지 못할 정도로 신호가 오기도 합니다
배가 아파서 잠에서 깰때도 있습니다
유산균을 먹고 있는데 효과가 별로 없어서 추천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유산균은 보통 하루 한알로 되어있는데 한번에 2-3알을 먹어도 괜찮은지도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현보민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산균 설사 심할땐 매일 복용하던거 두세배 일시적으로 드셔도 됩니다. 하지만 과민성대장염이 있으셔서 배탈이 자주 나시는 것같아서 심할때는 과민성대장염 약을 드시면 금방좋아지니 약복용을 해보세요. 그리고 스트레스성으로 과민성대장염이 오는 것이니 스트레스를 줄이는 노력을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송정은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보이며 유산균의 경우 장내에 유익균을 공급하여 장내 균총 균형을 맞춰 정상적인 장기능과 면역력 항상에 도움을 주는 제품입니다. 유산균의 경우 과민성 대장증후군에 도움을 줄 수 있으나 직접적인 치료제는 아니며현재 상태는 치료가 필요해 보이므로 반드시 병원을 방문하시어 검사를 받고 적절한 약물을 복용하시길 권장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양은중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어떤 유산균을 먹는가 보다는
어떠한 균종을 쓰는 회사인지 알아보고 드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일반인의 경우에는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크리스찬얀센이나, 듀폰다니스코 같은 회사의 원료를 쓰는 유산균을 드시면
평균이상 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민세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유산균 일 권장량이 1억~100억 CFU이며 각 제품이 이 함량을 주로 맞추어 생산되므로, 두세알 드시는 것은 권장드리지 않습니다. 일 권장량이 초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유산균제제를 최소 2주이상 드셔보시고, 차도가 없을 경우 의사 진료를 받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김수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1. 셀티아이나 엘포비 권유드립니다.
-요즘 나오는 품질 좋은 유산균은 많은 유산균이 배합되어 있어 한 제품만 드셔도 충분합니다. 품질 좋은 유산균으론 셀티아이, 엘포비 등이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으니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인터넷이나 약국이나 가격이 똑같기 때문에 가능하면 약사와 상담 후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라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약사 김수재 드림.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이현승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안녕하세요.
질문자님께서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으로 보입니다.
유산균을 1일 2~3정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양질의 유산균을 복용하는 것을 권합니다.
일반 유산균들과 다르게 배양기간이 3년이며, 산야초, 콩 배지에서 배양한 비오플렉스에프 제품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약료 분야 전문가 최다희 약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현재 복용하고 계신 유산균의 효과를 느끼지 못하신다면 다른 유산균으로 바꿔 복용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적으로 약국에서 판매하는 제품이 균의 수나 종류가 많아 약국 판매 전용 제품으로 알아보시면 좋고, 유산균을 2-3정 복용하시기 보다는 프리바이오틱스를 따로 구매하여 유산균과 함께 복용하시는 편이 더 효과가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직접 진료하지 않아 정확성은 떨어지지만, 특별한 이유 없이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면서 가스가 차는 복부팽만, 소화불량, 복통 등이 있을시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모든 연령에서 발생 가능하며,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화장실을 자주 찾게 되어 일상생활에 지장을 많이 주게 됩니다.
발병원인은 명확치 않지만 스트레스나 장운동이상 장세균 과다증식, 유전 등이 알려져 있습니다.
치료로는 과식이나 급하게 먹는 습관, 맵거나 짠 음식 등 소화기관에 무리를 주는 음식을 삼가시길 바랍니다.
현재까진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완치해주는 치료제는 없습니다. 항경련제, 변비약, 지사제, 진통제 등의 약물로 증상을 완화시키도록 도와주는 정도입니다. 영양제(유산균)나 약물 치료보다도 스트레스나 식습관 개선이 치료에서 훨씬 중요하답니다.
우선 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는지 확인하기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선 내시경 검사를 포함하여 내과 진료를 보시길 권유드립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