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다리에 털을뽑으면 다시 더 굵게 자라나요?
성별
남성
나이대
25
여름이라 반바지를 입고싶긴한데 반바지를 입으면 털이 많이보여서 ㅠㅠ
털을 뽑으면 아프기도하지만 ㅠㅠ 다시자라나면 굵게 자라나나요?
뽑으면 세균감염은 안되는거겠죠?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다리 털을 뽑거나 면도기로 밀어도 더 굵게 자라나진 않습니다.
시각과 촉각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생각일 뿐이므로 걱정 없이 면도하시고, 면도가 불편한 경우 제모를 하는 것도 방법 입니다.
다만 면도나 제모 후 피부 감염의 위험성이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반바지를 입을 때 털이 보이는 것이 신경 쓰인다면, 털을 뽑는 대신 면도나 왁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털을 뽑으면 모근이 자극받아 다시 자랄 때 더 굵게 보일 수 있으며, 세균 감염의 위험도 있습니다. 왁싱이나 제모 크림을 사용하면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으며, 더 깔끔한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궁금증이 해소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의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분야 답변자 외과 전문의 배병제입니다.
털을 뽑으면 더 굵게 자라나는지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많이 오해하는 부분인데, 털을 뽑아도 실제로 더 굵은 털이 자라나지는 않습니다. 새로 자라나는 털은 다 자라나기 전엔 짧기 때문에 더 두드러지게 보이는 경향이 있고, 새로 자라나는 털은 뿌리쪽이 두껍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늘어지는 모양새를 갖기 때문에 그렇게 관찰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털의 굵기는 변하지 않으므로 굵어진다고 보긴 어렵습니다. 또, 털을 뽑아내는 경우 모낭염과 같은 감염증이 발생할 우려가 존재하므로 면도하는 편이 더 안전합니다.
저의 답변이 부족하겠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본 답변은 진료를 대신할 수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남희성 의사입니다.
털을 뽑는다고 털이 더 굵게 자라지 않습니다.
사실 털을 뽑는것보다 깍으면 더 굵게 난다, 턱수염이 그 예시이다 라고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틀린 이야기입니다.
털을 깍거나 뽑는다고 털이 더 굵게 나지 않습니다. 굵어진 털은 깍거나 뽑지 않았어도 굵어졌을 털이겠습니다.
털을 뽑다보면 모공 주변의 조직들이 같이 뜯겨져 나오면서 손상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 감염에 취약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