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활력이나 다른 건강상의 문제가 없는 경우라만 단순히 무력하거나 산책을 적게 하는 경우 기분 저하로 인해 식욕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만일 건강상의 문제라면 너무 많은 경우가 있죠. 우선 몸이 안좋으면 식욕부터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빵이나 치즈같은 것은 잘 먹는 것으로 보아 단순 입맛이 사료를 안먹게 된 경우라고 보입니다. 따라서 평소 운동이나 산책을 많이 시켜주시고 사료를 주신 뒤 10분 안에 안먹으면 치워버리는 식으로 해보세요. 며칠 안먹는다고 안죽습니다. 사료 외에는 주시지 마시고요. 나중에 처방식이를 먹여야할 때가 있는데 지금 습관을 들여 놔야 합니다.
입맛이 없을 때는 먹을 수 있는 것이라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몸에 힘이 생기고 활기가 생겨야 만이 입맛이 돌아옵니다 빵이나 치즈 같은 것 잘 먹으면 그것이라도 많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입맛이 돌면 사료도 잘 먹을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정성껏 시간 날 때마다 힘을 길러 주기 위해서 먹이는게 가장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