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교환 시기는 홈에 깊이로 판단하던데요. 맞나요?.
저는 타이어 사용시기를 주로 접지면에 철사가 보일때까지 약 13만km까지 사용한적이 몇번 있습니다. 주행중에 앞타이어가 터진적도 있구요.
그럼 관리해주시는 담당자에게 한소리씩 듣고 교체 합니다. 정말 차량이 전복이 될수 있나요?.
시내주행 제한 속도는 겨우 30-60km 이고 고속도로 주행 100km 인데, 전복이 될수 있나요?. 저에 경우 3년쯤 타면 13만km 주행 합니다.
안녕하세요. 시뻘건멧새54입니다.
보통 타이어 교체주기는 2, 3년에 한번씩 교체하거나 4만 킬로나 5만킬로 가량 타고나면 교체를 한다고하더군요.
그러나 타이어는 소모품이기에 마모 상태에 따라서 바꾸기도합니다. 안바꾸게되면 빗길에 미끄러지거나 큰 교통사고로 야기될수있으니 앞바퀴뒷바퀴를 비교해보고 판단을 해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깨끗한황조롱이152입니다. 타이어는 보통 육안으로 판단하죠 그리고 시속 50 이하로 달리면 전복되지 않겠으나 시속80이상 달리는데 타이어가 비정상이면 전복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줄나비274입니다.
타이어 접지면의 트래드홈을 보시면 볼록하게 튀어나온 부분이 있습니다. 마모한계선이라고 하며, 그 부분과 타이어 접지면의 높이가 비슷해지는 상황이라면 타이어 마모가 되었다고 판단하여 교체가 필요합니다. 주행거리가 평소에 많으셔서 마모가 빨리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보통 5-6만 키로에서 상태에 따라서 교체를 판단하는데 타이어는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이라서 키로수가 많으시더라도 교체를 3년 마다 해주시는 것이 좋다고 생각이 됩니다. 항상 안전 운전 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대체적으로 트레드깊이로 하는게 판별이 쉽지만 너무 오래사용하면 갈변현상도 일어나고 타이어의 코팅도 약해지게 됩니다.
기본은 3년마다 가는게 좋은데 육안으로 보고 판단하는게 좋으실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