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도 괜찮을 까요???
6세 여아를 7살이 되면 어린이 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 볼까 하는 데 아이가 잘 적응 할까요?
옮긴 다고 가정할 때 가장 크게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승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성향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7세정도면 어린 연령에 비해서 적응력이 높은 편입니다.
어린이집에 7세반이 있고 부모님이 전반적인 교육과정에 만족한다면
끝까지 보내서 졸업까지 시키는 것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아이와 잘 의논해서 결정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른 부모님들 같은 경우
빠른 경우에는 5세, 아이가 적응을 힘들어하는 경우에는 6세에 기관 이동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더러는 7세에 이동을 하는 경우도 있는데 적응을 하는데 큰 무리는 없더라고요.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를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길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아이의 심리입니다. 친구들이 갑자기 없어지고 다른 친구들을 사귀어야
하며 선생님 또한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는 등의 상황으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해 할 수 있습니다. 옮기고자 하는 유치원에 사전에 데리고 가서 친숙하게
경험시켜주시는 것을 권합니다.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옮겨도 좋지만 굳이 옮겨야 하는 이유는 무엇때문에 일까요?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육과정은 똑같습니다.
누리과정 교육을 하기 때문에 교육적으로는 차이가 없을텐데 왜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에 보낼려고 하시는지요.
아이의 성격이 외향적이라면 적응하는데 에는 별 문제가 없겠지만 아이가 내성적이라면 원을 옮기는 부분은 조금 고려하셔야 합니다.
아이의 기질을 먼저 고려하고, 아이가 잘 적응할 수 있을지를 판단해서 원을 옮기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황석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옮길시유의점
1.아이가자립성이있는지(유치원의경우보육이없음)
2.아이하원등원이 일정한지
3.아이가원하는지
등을파악하면좋겠네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먼저 원하는 마음이 있는지 아이가 기관에 잘 적응하는 편인지를 잘 살펴봐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 적응하는 아이라면 유치원에 가는 것도 수월하게 잘 적응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민한 아이라면
다른 기관에 적응하는 것이 매우 힘들고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아이의 성향을 잘 파악해주셔서
아이에 맞는 기관을 잘 선택하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유치원에 옮긴다고 가정할 때에는 등록하실 유치원의 하루일과를 미리 참고하셔서 어린이집과 비교후 아이에게 미리 일과에 대해 알려주셔서 도움을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적응하는부분으로 볼수있습니다
아이에게 이러한점을 미리 이야기하고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시는것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은 보육, 유치원은 교육이라 초등학교 입학 전에는 유치원으로 많이 옮깁니다만 필수는 아니예요. 어린이집 교사는 보육교사 자격증, 유치원 선생님은 유치원 정교사 자격증이라 선생님의 커리큘럼이 다르니 잘 판단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은 초등학교 입학전에 단체로 교육을 받는 장소로서 정해진 일과에 따라서 규칙적으로 생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활동 하기 편한 옷과 신발로 마음껏 뛰어 놀도록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이랑 유치원이 다소 차이가 있지만
아이가 어린이집에 다녔다면 적응을 잘 할 것이니
너무 염려마세요
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유치원은 보통 5세에 입학해서 7세까지 이어지는 경우가 많답니다
보통 7살 때는 옮기지 않는 경향이 크지요
환경이 자주 바뀌게 되면 아이도 혼란스럽고, 그동안 함께 온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도 아이에겐 슬픈 일이니깐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기 전에
유치원으로 옮기시는 것도 좋은 점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도 적응을 잘 할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물론 옮겨도 됩니다
글의 내용대로 아이가 적응을 잘 할 수 있을런지가 가장 고민이 될 것 같아요.
옮기는 이유가 이사나 불가피한 이유라면 어쩔 수 없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