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쓸고 닦는 청소 방법에 드는 강한 의문?
먼저 청소기를 돌리거나 쓸게 되면 흡입되고 쓸리는 것은 우리 눈에 보이는 큰 입자들이고 오히려 몸에 해로운 미세먼지는 공중에 뜨지 않을까? 물걸레질이 진드기나 곰팡이의 서식을 돕는다면 순서를 바꾸어도 차이가 크지 않을까? 하는 의문입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청소 순서에 대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은데,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설명해드릴게요.
진공청소기로 청소할 때는 실제로 미세먼지가 일시적으로 공중에 떠오르는 현상이 있어요. 연구 결과를 보면 진공청소기 사용 시 PM10과 PM2.5의 농도가 급격하게 상승했다가 천천히 하락하는 패턴이 반복된다고 해요.
반면에 물걸레질(MOP)을 먼저 하면 미세먼지 농도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안정되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하지만 젖은 걸레로 먼저 닦으면 집먼지진드기와 곰팡이가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만들어진다는 문제가 있죠.
그래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킨 상태에서 진공청소기로 먼저 청소한 후, 마른 걸레로 닦고, 마지막으로 물걸레질을 하는 거예요. 물청소 후에는 반드시 마른 걸레로 한 번 더 닦아주면 좋아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