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31살 남자에요 제가 보통 인생은 살고 있는거겠죠?
부모님 빚갚는다고 다니던 대학도 때려치우고
옷 가방 하나들고 고향 넘어 타지 넘어 온지 7년 지났네요
집에 빚도 갚고 월세지만 어머니 집 가게 보증금에
생활비 매달 30만원씩 해드리고 있습니다
아버지의 술 가정폭력으로 우리엄마 고생 많이 해서 아깝진 않습니다
이렇게 생활한지 7년이 지난 지금 31살 고졸에 능력도 없는데 천안에 중소기업이지만 대리로 회사 다니면서 차도 샀고
돈도 3천만원 저축했습니다 근데 요즘너무 현타가 오네요
이유는 잘 모르겠는데 제가 남들과 비교했을 때 보통 인생은 살고 있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