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골목에서 고등학생들이 담배를막피는데 혼을내야될지고민이네요
집앞골목에서 고등학생들이담배를막피는데 머라고해야될지 아니면그냥지나쳐야될지고민이네요 ㅠ 여러명이있어서 겁나기도하고 어떡하면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천리길도 한걸음부터입니다.
예전엔 사람들 안보이는 데서 몰래 피웠는데, 요새는 골목이나 아파트 내에서도 삼삼오오 모여서 피우더라고요. 어른이라서, 내자식 같아서 충고 한마디하면 말을 듣기보다는 오히려 헤코지를 당할 수 있으니 절대 혼자 나서지 마시고, 참으시기 바랍니다. 112나 가까운 파출소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인은 절대 안되고 경찰이 나와야 그나마 말을 듣든 현실이 많이 슬프네요.
안녕하세요. 상냥한애벌래224입니다.
요즘은 고등학생 뿐 아니라 중학생도 길에서 어른이 뭐라고 하면 대들고 특히 여러명일땐 무서울게 없습니다. 교복을 입었다면 조용히 학교나 경찰에 신고하는게 나을것 같습니다. 뭐라고 말한다고 반성하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하얀달빛늑대입니다.
집 앞 골목에 모여 담배 피는 고등학생들에게 뭐라고 하시다가 봉변 당할 수 있습니다. 요즘 고등학생들 막나가잖아요. 112신고를 해서 경찰관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그게 재일 좋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저도 그런광경 자주보는데 별 신경도 안씁니다.
그냥 지나치는게 신상에도 좋고 정신건강에도 좋을겁니다 요즘애들 보통도 아니고 문제가 발생하면 무조건 피해는 어른이 봅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안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더러워서 피하지..
그 학생들이 잘못했다면서 다시는 안피겠다고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십중팔구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이야기하지 않으시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사진 촬영하실 수 있으면 하셔서 해당 학교에 연락하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아니면 경찰에 신고하시는 것도 방법인 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빛나라하리입니다.
요즘 10대를 잘못 건드리면 어떠한 봉변을 당할지 모릅니다. 개네들은 학교선생님, 부모님 말도 안듣는 아이들 입니다. 하물며 어른, 성인들의 말을 귀띔으로 듣기나 할까요?
그리고 인성교육을 자기부모한테 받아야지 남이 잘못을 지적하고 훈계 한다고 해서 이 아이들에게 악감정만 안겨줄 뿐 입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지나치세요.
안녕하세요. 마늘아입니다.
전에 살던 주택 골목에서 어느커플이 가위바이보 하며 따귀 때리기 하더군요.. 고딩 같아 보였구요 시간이 갈수록 따귀 때리는 소리가 커지더군요. 성격상 집앞에서 그렇고 있는거 볼수가 없어서 가서 욕 한바가지 해주려 했는데.
와이프가 절대 하지 말라고 . 그때 유치원 다니는 딸이 있었는데
기분 나빠서 해꼬지 하면 어케 하냐고 해서.. 그말 듣는데..
성격이고 뭐고 더는 진행 할수가 없더군요.
그냥 사진 찍고 경찰 ㄱ ㄱ 학교 ㄱ ㄱ 신고가 제일 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