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공대를 다니고 있는데 학점은 어찌저찌 유지하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길이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딱히 흥미가 있는 분야도 없어서 더욱 고민입니다... 혹시 비슷한 고민 가지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사일러스입니다.
대학교 3학년들의 일반적인 고민들이죠.
대부분이 입시 점수에 맞춰서 들어왔고,
1~2학년때는 실컷 놀다가 3학년때 공부를 시작하자니 서서히 고개를 드는 회의감입니다.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저도 그때 고민하다가 전공살려보고자 전공괸련취직하고 지금것 살고있긴한데 좀 후회되는건 그때 다른길은 선택해볼걸 이런 후회도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