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바다에서 사는 게는 주로 물속에서 살아가며 바닷물에 적응된 생리적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염분을 조절할 수 있는 기관이 발달해 있어서 바닷물의 염분 농도에 적응해 생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바다 속에서는 수압이 높고 물의 흐름이 있어 이들 게는 그에 맞는 몸 구조와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반면 육지에서 사는 게는 주로 모래나 풀밭 같은 환경에서 살아갑니다. 이들은 물이 아닌 공기를 호흡하기때문에 아가미 대신 폐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육지에서 이동하기 위해 발달한 다리 구조를 가지고 있어 빠르게 걷거나 뛰어다닐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먹이와 생태계의 차이도 있습니다. 바다 게는 주로 해양 생물을 먹고 육지 게는 곤충이나 식물 등을 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