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경우에는 실제 저의 조건에서 벌어지기 힘든 일들을 제 의지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도 자꾸 상상을 하게 되는데요. 이런 상상을 하고 난 후에는 말도 안되는 상상을 한다고 혼자 생각을 합니다. 왜 이런 망상에 가까운 상상을 자꾸 하게 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즐거운코끼리11입니다.
케바케지만 저는 상당히 망상을 자주 하는 편에 속합니다 현실에는 당연히 일어날 리 없는 일을 상상하는 건 어렸을 때부터 즐겁더라구요 가끔 진짜 기발하고 좋은 망상은 노트나 핸드폰에 적어놓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럭셔리한족제비16입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이 아닐까요?
현실에서 이루지 못하는 것들을 상상속에서 대리만족을 위해서 그러는게 아닐까요?
저도 허무맹랑한 상상들을 자주하곤합니다 상상속에선 내맘대로 할수있으니 때로는 재미 있더라구요
안녕하세요. 몽마르트 입니다.
누구나 현실과 이상의 차이를 겪게 되죠.
그리고 현실이 너무 비참하니까, 마음의 안정을 얻기 위해서 이상의 세계를 찾는 거죠.
종교의 역할이 바로 그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