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에 있는 울루루주변에 날파리가 많아서 모기망을 쓰고 가던데요. 왜 날파리가 많은가요?

궁금해서 질문 올립니다. 호주에 있는 울루루는 색이 변하는 거대한 화석으로 유명한데요. 그 주변에 날파리가 왜 많은지 궁금합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울루루 주변에 날파리가 많은 건 기후와 지형 때문인 것 같아요. 그 지역은 건조하고 더운 사막 기후인데, 이런 환경에서는 물과 습기를 찾아 날파리들이 몰려드는 경향이 있어요. 사람의 땀, 입김, 눈물 같은 수분에도 반응해서 얼굴 주변에 많이 달라붙는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여름철에는 날파리 개체 수가 급격히 늘어나서 모기망 모자 없이는 견디기 힘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여행 갈 땐 꼭 얼굴 가리는 망이나 벌레 퇴치제를 챙기는 게 좋습니다.

  • 가장 큰 이유는 기후 조건으로 울룰루는 사막성 기후로 덥고 건조하며 11~3월 호주 여름철 기간 기온이 40도 이상 올라가는데 따뜻한 온도와 낮은 강수량은 날파리가 번식하기에 적합한 환경을 조성합니다. 날파리는 동물 배설물에 알을 낳고 유충을 키우는데 울룰루 주변에 소, 낙타, 캥거루 등 야생 동물과 가축 동물이 많아 날파리 서식에 좋은 환경입니다. 울룰루 건조한 사막 환경은 날파리 천적에 해당하는 개미, 새, 곤충 등 살기에 적합하지 않아 천적이 없어 날파리가 많은겁니다. 날파리는 사람 얼굴에서 배출되는 수분과 단백질을 원해 얼굴에 달라 붙기 때문에 모기망을 얼굴에 쓰는 겁니다.

  • 울루루 지역은 건조하고 따뜻한 기후에 유기물이 풍부한 환경이라 날파리가 번식하기 좋습니다.

    사람의 땀, 눈물, 침에 끌리는 습성이 있어 얼굴 주변을 맴도는 경우가 많아 모기망을 착용하는 게 일반적입니다.

    특히 11월~3월 사이 여름철에는 개체 수가 급증해 관광객 불편이 심한 지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