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정훈 심리상담사/경제·금융/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부채비율과 유동비율, 현금흐름표의 ‘투자활동으로 인한 현금흐름’ 등입니다. 부채비율은 가장 기본적인 건전성 지표입니다. 빚이 많으면 기업이 힘들다고 봅니다. 높은 수익을 위해 레버리지 효과를 극대화했거나, 당장 갚을 수 있는 자산이 많다면 ‘빚’은 전혀 걱정거리가 되지 않습니다. 저평가 기업들은 재무제표 숫자로 ‘잠재력’을 표현합니다. 아직 충분한 이익으로 드러나지 않는 ‘시차’를 발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