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말도 안 되는 걸로 자꾸 시비를 걸어요
회사에서 직장 상사가 자꾸 말도 안 되는 걸로 쉬게 될 거는데요 하루 이틀도 아니고 너무 짜증이나요 이럴 때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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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말도안되는것으로 질문자님을 힘들게 하는 회사는 직장내 갑질이나 괴롭힘으로
여겨질 수 있습니다. 참지마시고 회사 관계자에게 이와같은 힘내 심정을 이야기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신중한호랑나비155입니다.
회사상사가 말도안되는걸로 자꾸 시비를 건다면은 그냥 뒤에서 허심탄회하게 속마음을 얘기하며 대화를해보는게좋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우람한토끼58입니다.
말도 안되는 일로 시비를 거는것은
정식으로 한번 대화를 해서 항의를 하는것이 좋습니다.
그자리에서는 하지 마시고
면담을 요청해서 이야기를 하세요
안녕하세요. 모두가 하나되는 그 순간 까지입니다.
대답을 안하실수 없으니 시키는 대로 해보셔요. 그러다 잘못된것을 알게되면 데려 조심하고 잔소리를 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