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안빠지는 강아지가 어떤종이 있나요?
강아지를 키우려고 하는데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는 감당이 되지 않을거 같아서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 종을 알고 싶습니다.
어떤 종이 있으며 초보자가 키우기 좋은 강아지종으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먼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강아지 중에는 털이 빠지지 않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말씀드릴 것은 다른 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털이 덜 빠지는 종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털이 덜 빠지는 종에는 말티즈, 푸드, 요크셔테리어, 비숑 그리고 시츄가 있습니다.
예쁜 강아지 키우시길 바랍니다!!
털이 잘 빠지지 않는 견종으로는 대표적으로 푸들, 비숑,말티즈, 시츄 등을 들수가 있습니다.
말티즈와 시츄의 경우 긴털과 단일모를 가지고 있어 털빠짐이 적은 편이나 털이 쉽게 엉키기 때문에 관리가 필수 적입니다.
비숑, 푸들의 경우에도 곱슬거리는 털로 인해 털빠짐은 덜 하지만 역시 주기적인 관리는 필수 입니다.
동물의 경우에는 털빠짐이 아에 없을 수가 없기 때문에 이 점은 감안하시고 책임감을 가지고 입양을 준비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털 안빠지는 강아지는 주로 장모종이 있으며
장모종 : 말티즈, 시츄, 요크셔테리어, 라사압소, 푸들, 슈나우저, 아메리카 코카 스파니엘
단모종: 퍼그, 스무스코트 치와와, 미니어처핀셔, 도베르만, 롯트와일러, 달마시안, 바센지,복서, 프렌치불독, 불독, 보스톤 테리어
이정도 있겠습니다.
강아지를 키워봤던 친구들 말 들어보니 장모종 중에도 푸들, 말티즈 정도가 잘 안빠진다고 하더라구요!
반려견을 키우시고 싶으시군요!
확실히 털이 많이 빠지는 강아지를 키우는것 쉬운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털이 빠지지 않는 종이 애견샵에서 인기가 좋기도 합니다.
털이 빠지지 않는 종류에는 대표적으로 말티즈, 푸들, 페키니즈 정도가 있습니다.
그중 말티즈가 초보 견주들이 처음 키울때 많이 분양받는 종류입니다.
말티즈는 소형견으로 똑똑하고 견주에 대한 사랑이 깊어 교감이 잘되는 강아지로 알려져 있어 처음키우신다면 말티즈로 키워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1. 바센지 : 바센지는 짖지 않는개로 유명하죵
2.비숑 :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에겐 이상정인 강아지라고 하네용
3. 말티즈 : 워낙 유명한종이라 머 ~~~^^
4. 미니어쳐 슈나우저 : 똑똑하고 어디서나 적응을 잘한다고 하네요
5. 푸들 : 많이 엄청 똑독하죠 ^^
6. 시츄: 중국왕족의 애완견
7. 요크셔테리어 : 엄정작고 귀엽죠
요정도가 있네용
안녕하세요.
털이 빠지지않는 강아지 종류로는 푸들, 말티즈, 시츄, 닥스훈트, 치와와, 미니핀, 비숑 등이 있습니다.
초보자가 키우기엔 푸들이나 비숑같은 견종이 적합할 것 같네요.
대신 비숑은 이중모라 빗질을 잘 해주셔야 해요.
푸들은 지능이 높은 견종으로써 어릴때 훈련만 잘 시켜주시면 똑똑한 강아지로 키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털이 안빠지는 강아지를 찾으시네요
대표적으로 푸들이 털이 많이 안빠지기로 유명하죠! 저도 푸들하고 생활을 조금 했었는데 털이 거의 안날려요!! 대신 조금 활발해서 산책을 잘 시켜주셔야해요! 그리고 푸들은 영리한 아이랍니다~
푸들 외에는 비숑 말티즈 시츄 정도 있겠네요! 이쁜아이 입양해서 잘 키워주세요
털이 안 빠지는 강아지는 없습니다.
털이 덜 빠지는 강아지는 있어요.
흔히들 털이 안빠지는 종으로 푸들이나 말티즈 비숑프리제 시츄 요크셔테리어 등을 소개해주시는데
생후 3ㅡ4개월령에 유아기 적 배냇털을 정리할 시기는 모두 털이 빠집니다.
다만 그 시기가 지나고 나면 사람이 머리감을 때 빠지는 수보다 현저히 적게 털이 빠져 티가 나지 않는 것이예요.
굽슬굽슬한 털 사이에 걸려 엉켜 있을 뿐이고요.
잦은 빗질은 필수이며 패션미용이든 가벼운 미용도 해주셔야 해요.
알러지가 심하신데 강아지를 사랑하시는 분이라면 비숑프리제나 꼬똥드툴레아를 추천드립니다
요 두 아이의 경우는 털에 단백질이 적으며 알러지를 유발하는 성분을 몹시 적게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털도 무척 적게. 아주아주 미세하게 빠집니다. 빗질은 여전히 필수지만요...
크기는 꼬똥이 조금 더 크고 털은 직모에 가까운 곱슬이며 털이 훨씬 얇아 민들레 홀씨 같습니다. 성향은 천진난만하고 상냥한 편입니다.
비숑프리제의 경우는 현대에는 부의 상징으로 불리울만큼 인형같은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솜사탕같은 게 매력입니다
성격은 천진난만 똥꼬발랄의 극치이며 워낙에 태생부터가 귀족들의 반려견이었기에 사람과 친화적으로 잘 놉니다.
푸들의 경우 매우 영리합니다.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지는 않으나 아주 많은 애정이 필요합니다. 애정을 주는 만큼 똑똑해지고 사고도 치지 않으며 아주 사랑스러운 반려견이 되어 줄 것입니다. 치명적인 단점은 애정결핍이나 질투 정도 입니다. 때때로는 가족처럼. 친구처럼. 혹은 당신의 반려견 처럼. 미용은 6개월 언저리로 하는 편이며 색상은 파티컬러 애프리 베이지 실버 블랙 화이트 등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활동적이라 잦은 산책이 필요합니다.
만약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님과 함께 사신다면 적극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노인분들, 나이많은 분들과의 상성이 잘 맞습니다.
말티즈는 하얗고 조그만 아이들입니다. 흔히들 많이 반려하시는 종으로 잦은 미용은 필요없지만 미용하면 하얀 공주님 같습니다.
장모종으로 기르셔도 우아한 맛을 볼 수 있지만 관리가 번거로워 결국 미용을 하시더라고요.
성격은 발랄합니다. 발랄하고 명랑한 가족들의 분위기메이커가 되어줄 것입니다. 어린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어렵지 않게 반려하실 수 있습니다만 약간 참지 않는 성격이 있습니다. 지지 않는 말티즈죠. 작지만 강하여 아이들을 지켜주려 할 겁니다.
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 머리가 좋은 아이는 무척 좋은데 나쁜 아이는 상상 그 이상입니다.
시츄는 노인분들의 적적한 삶을 함께해줄 친구가 될 것입니다. 활동도 많지 않고 사고도 덜 치죠. 점잖고 조용합니다. 식탐이 조금 있지만 문제되는 일은 잘 못 봤습니다.
미용은 역시 말티즈와 비슷합니다. 장모로도 멋스러운데 단발머리 여자들처럼 거지존을 못 견뎌 미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잘 짖지 않고 활동적이지는 않은 편이라 젊은 분들이 반려하기에는 다소 심심할 수는 있지만 이러한 성격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잘 맞을 것 같습니다.
단두종에 속하기에 눈물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머리는 좋은 편인데 게으릅니다.
요크셔테리어는 현재에 들어서는 거의 볼 수 없는 상황인데. 아무래도 내 가족 외에는 까칠한 성격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털은 말티즈나 시츄만큼 안 빠집니다만 푸들보다는 빠지는 편입니다.
위에 나열한 아이들 중 가장 장모일 때 멋스럽습니다.
하지만 털에 단백질이 많아 기름집니다. 일명 떡지는 편이라 털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합니다.
머리는 좋은 편은 아니나 맹목적이라 학습합니다.
털이 가장 덜 빠지는 순은 꼬똥드툴레아=비숑프리제>>>>>>>>푸들>>>>말티즈=시츄=요크셔테리어
정도가 되겠습니다.
그 외 차이니스 크리스티안 같은 특수 견종도 있습니다. 두 가지 견종으로 나뉘는 데. 다리와 머리에만 털이 나는 아이, 전체적으로 털이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말 그대로 맨살을 만지는 듯 합니다. 작은 솜털 조차도 볼 수 없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언젯적인지 기억은 나지 않지만 미국에서 개최한 세상에서 가장 못생긴 견종 1위에 당당히 올라선 적이 있습니다. (예쁜 애들은 무척 신비롭고 예쁩니다만 낯선 견종이라..)
기타 중대형견 중에는 그나마 미디엄 푸들, 스텐다드 푸들, 올드잉글리쉬쉽독 정도가 있습니다.
어느 정도 털 빠짐을 감안 하신다면 그보다 많은 견종의 선택권이 있겠습니다만 견종 선택에는 역시 성격이 가장 중요하고요. 견주의 생활방식이라 생활리듬 전반도 고려 대상이라 볼 수 있습니다.
달리 궁금하신 것 있으시면 보이는 대로 또 답 달겠습니다.
부디 좋은 선택 하시고 좋은 아이를 반려하세요 ^^
덧, 1일 1회 빗질.
1일 1회 양치질.
1일 1회 산책(최소 2-3일에 1회라도)
할 수 있는 체력과
배변실수를 용납할 수 있는 인내심
( 늦으면 1,2살 까지도 실수 합니다. 이때에 파양을 하니 마니 속에서 열불이 터지는데 이 시기를 부드럽고 현명하게 지나치면 그 아이는 당신의 영원한 지지자이자 열열한 사생팬이자 늘 함께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어 줄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비숑프리제, 푸들, 시츄, 말티즈를 추천하기는 합니다.
여기서 애견 초보가 키우기 편한 강아지는 시츄 또는 푸들 일 수 있습니다.
그에 대한 근거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츄의 경우 성격이 매우 순합니다. 이 때문에 혹여나 모를 무서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푸들의 경우 매우 똑똑합니다. 강아지를 훈련하며 많은 재미를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마르티즈를 키워봤는데요.
암컷은 모르겠는데 수컷은 잘 안 빠집니다.
마르티즈는 강아지들에 비해 말도 잘 듣고 똑똑한 편이서
초보자분들이 키우기에 매우 적합합니다.
만약 마르티즈 말고 다른 강아지를 키우고 싶다면 포매리안도 추천합니다.
포매리안은 털이 잘 안 빠지지는 모르겠지만
포매리안도 얌전해서 초보자분들이 키우시기 좋을 것 같네요
털빠지는거가 감당안될거 같으면 강아지 아마 못키우실꺼에요 ㅠㅠ
시츄나 푸들이 초보자가 키우기 무난한것 같아요 말티즈도 덜이 덜빠지나 초보자가 키우기 힘들어요 참지 않거든요 ;;
시츄가 제일 무난한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아무쪼록 끝까지 책임을 가지고 키운다는 생각을 가지고 착한 강아지 입양하시길 바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