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이나 종로 같은 도심지는 대부분 지중화가 되어있답니다.
지중화는 전선과 통신선을 땅속에 묻어서 관리하는 방식인데 도시 미관도 좋아지고
안전성도 높아져서 점점 늘어나는 추세에요
특히 태풍이나 폭설 같은 자연재해에도 안전하다는게 큰 장점인데
지상에 있는 전선들은 끊어질 위험이 있잖아요
서울은 강남 테헤란로나 종로 광화문 일대가 대표적인 지중화 구역이구요
부산 해운대나 센텀시티 같은 곳도 지중화가 잘 되어있답니다
인천 송도나 대전 둔산동처럼 신도시로 개발된 곳들은 처음부터 지중화로
설계해서 만들어진 경우가 많아요
근데 지중화 공사가 비용이 많이 들다보니 아직은 전국적으로 확대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라고 해요
그래도 점점 더 많은 지역에서 지중화를 추진하고 있는데 도시 경관도 좋아지고
안전성도 높아져서 좋은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최근에는 구도심 재개발이나 재건축할 때 지중화 작업을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앞으로는 더 많은 지역에서 지중화가 이뤄질텐데 그러면 도시가 더 깨끗하고 안전해질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