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요식업 직종은 정말이지 인력난에 모든 분들이 힘드실것 같습니다.
회사 동료들과의 관계가 예전처럼 강압적이지도 않은데 본인들이 일을 많이 한다고 생각하고 싫은 소리 한마디하면 그만둔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아 진짜 힘드네요. 사람이 잘 구해지지도 않고요.
업무가 깔끔하게 진행되면 좋겠지만 개개인의 능력치도 다르고 책임자로 힘든부분이 많습니다.
동료들과의 소통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댓글도 매너있게 합시다.입니다.
질문자님은 일을 가르친다고 생각하고 대화하는데, 상대는 혼낸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맇다고 일을 가르치지 않을수도 없는데, 그게 책임자로써 짊어져야하는 숙명 또는 과제인거 같아요.
동로와 소통할 때 왜 이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공감대를 먼저 형성하시고 대화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잘난스컹크263입니다.
동료를 잘 다독거리면서 불편사항이든 잘 체크하시고 수시로 말을 듣고 개선해주면 소통이 잘 될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정직한메뚜기300입니다.
동료 직원들 말을 잘 경청해주고 서로 힘든점 위로해주면서 지내면 좀더 원만하게 소통이 잘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결국 사람에 따라 다른 것 같습니다. 제일 역시 좋은 사람을 뽑아서 같이 일을 하는 것이 제일 정답인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시대가 시대이니 만큼 예전처럼 보수적인 방법으로는 팀을 잘이끌어나가기가 힘들것 같습니다. 적절한 소통을 통한 리더쉽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러나 결국 회사를 계속다니거나, 그만둔다고 하는것은 자본주의논리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래서 그만둔다는말에는 너무 휘둘리지 않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불타는 나방 7787입니다.
요즘은 싫은일은 하기싫어하는분들이 많기에 그런 문제는 질문자님께서 어떻게 한다고 쉽게 해결되지는 않을거같아요ㅠㅠ
안녕하세요. 한적한오솔길에서만난청솔모입니다. 너무 의식하지 말고 그냥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소통하면서 서서히 풀어보세요 갑자기 한다고 해서 금방 좋아지지는 않을것 같아요 너무 신경쓰면 스트레스 받으니 천천히 개선해 가면될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