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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참새206
신기한참새20621.03.29

DeFi 코인들이 많아지고있던데 안전 할까요??..

최근 코인을 다시 시작했는데 DeFi 코인이다 NFT코인이다 뭐 이런 식으로 여러가지 종류들이 인기가 많은데 DeFi 코인은 예치금처럼 이자를 준다는것 같은데 정말 믿고 맡겨두되는지 궁굼하네요.. 혹시나 안전하게 맡길만한 DeFi코인이나 예치를 맡아줄만한 안전한곳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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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디파이 서비스의 안전성에 대해 질문하셨는데요,

    디파이 서비스를 위한 예치 시, 예치된 암호화폐의 변동성 위험이 존재하며, 가격 하락/상승의 변동성에 대응하지 못하여 일정기간 매도를 진행하지 못한다는 위험 리스크가 있습니다. 또한, 디파이를 활용한 해킹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킹에 노출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또한, 디파이의 성행으로 스캠사이트가 많이 생겼으며, 이를 연결해주는 링크도 계속 노출이되고 있으며, 디파이 서비스로 인한 대출받은 암호화폐를 이용하여 디파이 서비스를 공격하거나 조작하여 이득을 취하는 플래시 론 해킹이 발생하기도 했기 때문에 아직까지 안정적인 서비스는 아니라고 볼 수 있습니다.

    떄문에 디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해당 암호화폐의 공식 디파이서비스 홈페이지나 거래소 자체에서 진행하는 디파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입니다.

    질문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2020년 YFI 가 처음 나온 이후로, 일드 파밍이라는 것이 유행 하였고, 결국 대부분의 디파이들은 모두 이 일드 파밍을 통해 토큰을 버는 수단이 되버렸습니다.

    물론 어떤 디파이들은 자신들의 토큰을 예치하고, 예치한 댓가로 받은 것으로 디지털화된 자산을 구매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에도 해당 자산을 해당 디파이 외부로 뺼 수가 없는 문제가 있습니다.

    현재 제대로 된 디파이는 없다고 봅니다. 단순히 돈을 넣고 돈을 버는 그 수단으로 바뀐지 오래 된 것 같습니다.


  • 디파이(DeFi)란 탈중앙화 금융(Decentralized Finance)이라고 합니다.

    쉽게 보면 현재 은행 들이 하는 일을 은행이라는 기관이 아닌 탈중앙화로 하겠다는 것으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면 암호화폐를 담보로 현금을 대출을 받거나 암호화폐를 보유하면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서 하는 대출이나 적금, 예금 같은 것이라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몇달전에 디파이 때문에 논란이 많이 있었기는 합니다.

    연간 이자를 1000%, 10000%등 말도 안되는 이자를 제시하다보니 스켐이 아닌가 라는 말이 많이 있기는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음식이름으로된 디파이들이 있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직설적으로 바로 말씀드립니다.

    Defi에 안전이란 없습니다.

    일단 Defi풀에 유동성을 제공하는 순간부터 비영구적 손실이라는 것이 발생하는것이 확정될뿐 더러

    그 Defi 플랫폼 자체에 문제가 생겼을 때 누가 보장해주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즘 그런 일이 비일비재하기도 합니다.

    곡괭이라고 해서 claim 되는 토큰 및 코인 또한 가격이 순식간에 덤핑 되는일도 비일비재 하구요.

    그래도 나름 메이저를 꼽아드리자면 바이낸스에서 지원하는 Pancakeswap 및 바이낸스 자체에서 운영하는 venus 정도가 있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지식답변자 다라닝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디파이에 대한 구조 이해와 주관하는 곳의 정보가 있어야 신뢰가 생길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해외에서 유명하고 큰 디파이 서비스는 이더리움 계열이며

    국내에서 큰 디파이 서비스는 카카오 클레이가 하고 있는 클레이 스왑입니다.

    부족하지만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추가적인 문의가 필요하시면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