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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분 분갈이는 얼마에 한번씩 해야 하나요?

화분마다 다르긴 할텐데 주기적으로 언제 분갈이를 해야하나요? 뿌리가 크지 않은 것도 있고 흙으로 뿌리가 넘쳐나는것도 있고 어떤 기준으로 화분 분갈이를 해야 하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분갈이 시기는 "뿌리가 배수 구멍으로 삐져나오거나 물을 줘도 금방 말라버리거나 식물이 눈에 띄게 성장이 멈췄을 때"를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실용적입니다. 일반적인 주기로는 성장이 빠른 식물은 1~2년에 한 번 느린 식물(다육이, 선인장 등)은 3~5년에 한 번 정도가 기준이 됩니다. 뿌리가 작고 흙도 아직 여유 있어 보이는 화분은 굳이 분갈이하지 않아도 되고 뿌리가 넘쳐나는 것만 우선 순위로 교체해주면 됩니다.

  • 화분 분갈이는 보통 식물의 성장 속도에 따라 작은 식물은 1년에 한 번, 대형 식물은 2~3년에 한 번 봄철에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주기보다 중요한 것은 식물이 보내는 신호이며, 화분 밑 구멍으로 뿌리가 삐져나오거나 물을 주어도 흙 속으로 잘 흡수되지 않고 겉돌 때가 바로 분갈이 시점입니다. 또한 식물의 자라는 속도가 눈에 띄게 느려지거나, 흙 표면 위로 뿌리가 빽빽하게 넘쳐날 때도 새 흙과 큰 화분으로 교체해 주어야 합니다. 뿌리가 잘 자라지 않는 식물이라도 흙 속의 영양분이 고갈되고 흙이 단단하게 뭉치므로, 최소 2년 주기로 흙을 갈아주는 것이 식물 건강에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