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자친구가 저를 지켜줄 수 있을지 고민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제 남자친구는 고등학교 일진을 봐도 조금 겁을 먹는 것 같아요. 저는 그저 불량스럽게만 보이는데..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항변을 해야 할 때에도 목소리를 내지 못해요. 이런 남자친구를 믿을 수 있을까요? 여러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호기로운천인조178입니다.
그냥 그런 성격일 수도 있어요.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고 자기 할말은 죽어도 해야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 굳이 피곤한 일을 만들지 않으려 해서 불편한 일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피하려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쩌면 그냥 혼자 몸사리는 걸수도 있지만, 그래도 서로 좋아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내 옆에 있어줄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만나는거 아닐까요? 어차피 서로의 마음은 절대 전부 알 수 없고, 연애라는게 원래 막연하고 불확실한 마음 하나에 관계유지여부가 결정되니까요. 만약 믿음이 가지않고 그 사람의 성향이 마음에 들지 않고 앞으로 개선될 가능성도 없는 것 같다면 헤어지시면 되는데, 일단 자신은 남자친구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은 알고 계시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런일들을 볼때마다 스트레스면 생각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막상 직접적으로 일이생겼을때는 또 해결을 잘할수도 있으니 대화를 해보시는것도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상황이 생겼을 때 대처하는 건 겉만 봐선 모릅니다
평소에는 소심하게 겁 내면서 다니는 사람들이라고 해도 실제 상황이 터진다면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는겁니다
단순히 그런 이유로 남자친구를 믿을 수 있니 마니 하는 건 잘못된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