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50대 아빠, 바람이 난 것 같아요. 엄마에게 말 해야할까요?
저는 20대 초반 여자이구요. 오늘 아빠 컴퓨터 쓸 일이 있어서 쓰는데 카카오톡 창이 켜져있더라구요. 근데 채팅방 목록에선 그 마지막 대화가 보이잖아요. ‘사랑해~’ 라는 단어가 보이길래 설마하먄서 들어가봤어요. 스크롤 위로 두번정도 해서 보고 그만 꺼버렸습니다. 바람 맞는 거 같아요.
한없이 상냥하고 사랑한다는 말들을 보내더라구요... 돈을 어디에 맨날 퍼나르나 했더니 이쪽으로 퍼나르나봐요...하 진짜 막막하네요...상대 여자 말투보니 별 관심은 없나봐요..ㅋㅋㅋㅋ 자식도 넷이나 있는 사람이 진짜 쪽팔려 죽겠네요. 가족중에 저만 알고있는 것 같고요... 엄마랑은 사이 안 좋은것도 아니고 잘 지내요 주변에선 잉꼬부뷰라고 부르는 정도입니다...솔직히 과거 가정사를 생각하면 지금은 평화에 가깝거든요.
그냥 묻고 가야할지 고민이 되네요.. 가뜩이나 지금 힘든데 엄마가 더 힘들어질까 걱정도되고 너무 복잡해질 것 같아요.
17개의 답변이 있어요!
너무 어려운 문제네요. 과거 가정사도 있다고 하니 그런상황까지 고려해서 판단해야 될거 같아요. 모르는게 약일수도 있는데 모른척 할수도 없고 참 난감하네요. 우선 당사자와 대화를 해보세요. 알고있단 눈치를 슬슬 주면서요
저는 모른척해주는게 나을것같습니다. 다만 돈 퍼다나르시는건 잘 지켜보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그렇지만 진짜 이건 아니다싶으시면 아버지를 만나 말씀하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
물론 집안의 평화를 위해서 모른 척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아빠에게 확실 하게 따져 볼 것은 따져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바람이 맞다면 결국 엄마에게도 예기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가다고 생각 됩니다. 결국 판단은 두 분이 하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이면 성인이신데
아빠의 바람 피우는게 정확하게
의심된다면
먼저 아빠에게 정말 바람을 피우는건지
정확하게 물어 보시고 상황을 판단하는게
좋다고 생각하며
조심스럽지만 최종에는 엄마에게 애기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니다.
원래 잉꼬부부가 뒤에서 호박씨 많이 까지요.
바람피는 사람들 공통점이 불륜을 숨기려고
집안에 더잘하지요 원래 잉꼬부부가 바람이나 이혼을 더많이 하지요.
바람이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가족에게 알려 서 바람이 더크지기전에 바람을 잡아야 됩니다.
확신이 가시니 충격을 받으셨겠지만 우선 아버지께 먼저 물어보시는것은 어떨까요? 증거는 일단 확보해 놓으시더라도 아버지도 가족이시니 먼저 대화를 나누시고 결정하시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자식된 도리로서 말하기 어렵겠지만
아버지께 바람을 피는 것인지 여쭙고
사실이라면,
평화로운 가정에 돌을 던지는 행위임을
말씀드리면서 정리하시라고 하는 것은
어떨까 생각됩니다.
우선은 아버지이기 이전에 다큰 성인의 남여문제이다 보니 신중하게 접근하셔야 할 것으로 보이며 집안에 평화가 현재 유지되고 있다면 조금 지켜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버지께 먼저 말을 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아버지께 하지 말라고 경고를 주는 것이죠 그러면 아버지도 생각이 있으시면 그런 행동을 하지 않을 거 같고요. 근데 그럼에도 달라지는 것이 없다면 그때 말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싶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 어려운 문제라서 뭐든 질문자님 입장에서 딜레마고 어려운 결정이 될 거 같습니다.
먼저 감정을 정리하세요. 혼자 감당하기엔 심리적 부담이 큽니다. 엄마에게 바로 말할지 결정할 때는 결과와 가족 관계 영향을 신중히 고려해야 합니다. 증거와 정황을 정확히 확인하고, 필요하면 성인 상담사, 심리상담을 통해 도움 받으며 접근하는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