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층간소음으로 가끔 말소리가 들리던데 보통 어느정도 소리크기에 들리는지 궁금합니다. 좀 크게 떠들어야 들리겠죠? 아니면 조용한상황이면 다들리는건지
안녕하세요. 반가운말똥구리56입니다.
일반적으로, 윗집에서 말소리를 듣기 위해서는 윗집에서 대화하는 소리의 크기가 40~50dB 정도는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이정도는 보통의 대화 소리보다 약간 큰 소리로써, 윗집에서 조용히 대화하고 있어도, 내 방이 조용한 환경이라면 말소리가 들리고는 합니다.
윗집에서 크게 떠들거나, 가구를 옮기는 등의 행동을 하면, 말소리가 더욱 크게 들릴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일상적인 대화는 잘 안들립니다~어린이들이 크게 울거나 강아지 울음 소리는 들릴수있어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왠만해서는 대화소리는 조용해도 들리지않습니다. 아이들이 시끄럽게 떠든다거나 싸움이 나서 고함을 지르면 여기저기 다 들리죠
안녕하세요. 외로운침팬지184입니다.
말소리까지는 잘안들리는데 크게다투거나 하면 들리더라구요ㅜㅜ 케바케인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아파트 층간에 말소리가 들린다면 진짜 심하네요.
보통 뒤꿈치로 걷거나 아이들이 뛰거나 피아노 소리 등인데~~
말소리가 들린다해도 말을 알아 들을 정도는 아니겠지요~~
암튼 아파트 특성상 서로 조심하셔야 겠지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백억부자찐^^입니다.
그건 아파트마다 다른거 같아요
방음시설이 어느정도 되어있냐가 중요하겠죠
우선은 가신아파트를 인터넷에 찾아서 데시벨을
알아보세요 그럼 어느정도인지 알게 되실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