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지방종 제거 수술후 감각저하 등 부작용

성별

남성

나이대

45

목 왼쪽 측면에 지방종이 대략 15cm정도로 그동안 방치해서 좀 커졌습니다.

몇일전에 병원에 입원후 전신마취를 하고 제거를 했습니다.

전신마취에서 깬후 링거를 맞는데 마약성분의 무통링거때문에 속이 매쓰껍고 머리가 어지럽고 토를 해서 1~2시간만에 중단을했고요. 무통링거를 중단했는데도 통증이 전혀 없는겁니다. 오히려 무통링거를 중단하고나서 매쓰껍고 머리가 어지럽고 토를 했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일단 이상한 점은 수술후 깨어난후 전혀 통증을 못느꼈고 무통링거를 제거했는데도 통증을 전혀 못느꼈습니다.

처음에는 마취가 안풀려서 그런가하고 신기하다 생각했는데 먼가 왼쪽귀가 느낌이 없는것 같아서 만져보니 내살이 아닌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왼쪽귀부터 왼쪽귀부위와 그리고 왼쪽귀 아래로 턱살쪽과 목 왼쪽 측면 수술한 부위까지 쭉 감각이 없는것처럼 느껴졌습니다.

구체적으로 표현을 하자면 치과에서 주사로 잇몸에 마취를 하면 입술과 볼이 내살이 아닌것 같은 그런 느낌과 매우 흡사했습니다.

처음에는 수술한지 얼마안되서 마취가 안풀려서 그러는구나 했는데, 퇴원후 3일째인데 증상이 똑같습니다.

여전히 통증같은건 느껴지지않는 상태이고요.

가만히 있다가 가끔 수술한 부위가 찌릿찌릿한 느낌이 몇번 있었습니다.

통증보다는 전기에 약하게 감전된 느낌이랄까요?

제가 인터넷으로 검색을해도 지방종 제거 수술후 마취가 안풀린것처럼 내살이 아닌것 같은 감각저하 관련내용이 찾아볼수가 없는데요.

지방종 제거후 이렇게 감각저하현상이 있는게 정상일까요?

특히 수술한 목부위도 아닌 왼쪽귀까지 마취한것처럼 감각저하증상이 생겨서 지방종을 제거하다가 왼쪽 귀와 연결된 신경이나 혈관손상이 되지않았나라는 별의별 생각이 다 들고있습니다.

수술후 통증을 못느끼는게 혹시 신경이 손상되었나라는 걱정도 되고있고요.

수술전에는 목에 혹은 있었지만 목이나 어깨나 아프거나 통증같은거는 전혀 없었습니다.

수술후 왜 이런 증상이 나타난것일까요?

신경이나 혈관이 잘려 수술이 잘못되었거나 부작용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걸까요?

아직 답변이 없어요.